【칭찬신문=대전】 박철주기자=백년만에 한 번 핀다는 가시연꽃, 환경 변화로 인해 종자 발아율이 4%이하 한 해 살이로 인공증식이 어려워 현재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산림청과 환경부에 의해 보호가 필요한 희귀식물로 지목받고 있는 가시연꽃을 대전동구 대청호 수변공원에서 만났다.원산지는 동아시아(한국,중국,일본,타이완)이며 우리나라 분포지역은 전주, 남원, 광주, 대구, 창녕, 홍성, 경기도 등지로 주로 연못이나 저수지에서 서식, 수련과에 속하는 1년생 수초다. 개화기는 7~8월로 양지의 연못이 식재적지로 초장 10cm~20cm자라며
포토·영상 | 박철주 | 2019-09-07 21:37
【칭찬신문=옥천】 박철주기자=연꽃은 여러해살이 풀과로,땅속줄기는 흙속을(진흙) 기며, 가을이 끝나갈 무렵에는 끝이 커져서 연근이(뿌리) 만들어진다고 한다.잎은 원형의 방패모양으로, 꽃은 7~8월경 물속에서 나온 긴꽃자루 끝에 빨강,분홍,흰색등으로 피는 대표적인 수생식물 중 하나로 손꼽힌다. 꽃받침 조각은 4~5개 로 여러개의 꽃잎과가 있다.열매는 연밥, 땅속 줄기는 연근과 함께 식용, 약용으로 사용되며, 과피는 매우 딱딱하여 수 백년이 지난 후에도 발아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늪, 연못, 논 등에 서식하며 연꽃부터 열매,
포토·영상 | 박철주 | 2019-08-06 12:54
[칭찬신문=대전] 박철주 기자= 설날인 2월5일 오후 5시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 대전 실크로드 젊음의 거리 에서 세월을 보다.기자는 석고마임자 와 키다리 삐에로 의 감정적, 육체적 노동 을 잠시 생각해 보기도 했다.볼거리, 즐길거리 이면에는 피눈물이 흐르는 고통의 댓가가 따른다는 것을,,,,,,,,,,,,?[칭찬기자=대전] 박철주기자=대전 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민족고유의 설 명절 을 맞아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대전 은행동 젊음의 거리 으능정이 대전실크로드에서 전통민속놀이체험으로 대형윷놀이, 제기차기, 투호체험, 팽이
포토·영상 | 박철주 | 2019-02-06 23:21
[칭찬신문=박철주 기자] 대전동구 대동 산1번지 하늘공원은 봄 가을에 외지 관광객들이 한번쯤은 즐겨 찾는 곳이다.하늘공원은 가파르고 비탈진 산복도로길을 굽이 굽이 올라 가쁜숨을 거칠게 내몰아쉬며 올라야만 한다. 아마도 자신의 건강 바로미터를 측정할 수 도 있는 좋은 건강 산책길, 건강한 하늘공원이라고나 할까?하늘공원을 깃점으로 하늘공원카페, 구름다리, 별빛흐르는카페, 산1번지카페, 연예바위, 벽화마을이 이어진다.하늘공원에서는 대전시전경, 보문산, 한밭여자중학교, 대동펜타뷰, 대전여자고등학교, 구봉산,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포토·영상 | 박철주 | 2019-01-26 20:55
올 한해에는 큰 것도, 큰 일도, 빛나는 업적이 없어도지극히 적고 보잘것 없는 사소한 일이라 할지라도내 자신과 태양 앞에서라도 한 점 부끄러울것 없는최선의 삶을 살아 내어 가고 싶다, 떠오르는 태양이 점점 자신을 불사르며주변의 어두움을 밝혀 내듯이떠오른 태양이 점점 자신을 내어주며주변의 빛과 열을 필요로 하는곳들에게아낌 없이 내어 놓듯이,점점 말 없이, 소리 없이 飛想하며 드높이 떠오르는 日出의 태양처럼나 또한,올 한 해에도 나 자신을 필요로 하는곳에서,아니, 내가 직접 찾아가서 돌아보아빛 과 열을 필요로하는 곳, 그늘진 곳, 소외
포토·영상 | 박철주 | 2019-01-04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