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농촌에서... 시민?관광객 유혹
여름휴가 농촌에서... 시민?관광객 유혹
  • 이승미
  • 승인 2019.07.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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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농촌체험휴양마을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칭찬신문=이승미 기자] 춘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과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옛 38선과 인접해 있는 사북면 원평리의 원평팜스테이마을은 화악산과 춘천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마을이다.

이곳에서는 송어잡기와 함께 떡메치기, 손두부 만들기, 방울 토마토 따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춘천서면 박사마을 선양탑
춘천서면 박사마을 선양탑

고려시대 충신 신숭겸 장군의 묘역이 들어서 있어 충절의 고장으로 불리는 서면의 명소인 박사마을에서도 송어잡기를 비롯해 옥수수 따기, 압화손거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박사마을은 마을 앞에 의암호가 펼쳐져 있어 춘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우리나라 20대 명산에 속하는 용화산 자락에 위치한 산촌마을인 사북면 고성2리 용화산양통마을 에서는 송어와 가재, 메기 잡기 등을 할 수 있고 냇가에서 뗏목타기, 가마솥으로 밥짓기를 하며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다.

산삼으로 유명한 북산면의 누리삼마을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이곳에서는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옥수수 쪄먹기, 도토리묵 만들기, 산채 비빔밥 만들기, 고무신 만들기, 떡메치기를 할 수 있고 예약 시 트래킹도 가능하다.
 
동면 지내1리에 있는 은행나무 마을에서는 옥수수를 삼굿구이로 쪄 먹을 수 있다.
삼굿구이는 삼베옷의 원료가 되는 삼을 찐 불에, 껍질이 잘 벗겨지도록 음식을 익혀 먹는 것을 말한다.
이와 함께 에그타르트와 아몬드쿠키, 피자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여름휴가 시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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