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대전】 박철주 기자='방송으로 그리스도를 전세계에' 라는 슬로건으로 힘찬 도약으로 약진하는 대전극동방송 (지사장 김요한) 에서는 [나의 사랑, 나의 십자가] 라는 주제로, 대전극동방송 애청자와 전파선교사,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장동근 작가 십자가 작품' 전시회를 열였다.

전시회는 7월10(수) 부터 8월29일(목)까지 주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건물 1층에서 부터 3층까지 곳곳에 전시되었다. 주최측은 십자가 사랑의 이야기들을 담은 작품들을 더 많은 분들이 함께 관람케 하기위해 순회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십자가의 사랑 이야기들을 담은 장돈근 조각가의작품 50여점으로 사랑과 은혜의 자리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 기간동안, 작품전시회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 할수 가 있으며, 또 한 순회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일정은 문화선교 아바상상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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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신문=대전】박철주 기자 cjpy77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