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목회자 여름 휴가 함께 보내기
농어촌 목회자 여름 휴가 함께 보내기
  • 박철주
  • 승인 2019.08.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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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선교회가 앞장서다
충주 수안보 조선관광 호텔

[칭찬신문=대전] 박철주 기자=2012년 10월 22일 설립된 기독교 한국침례회총회 교단소속 '농어촌선교회'(회장 계인철 목사, 사무총장 안중진 목사, 이하 농선회)는 매 년 세미나 개최와 농어촌미자립교회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농선회는 농어촌 교회 및 기관을 탐방하며 어려운 교회들에게 자활기금 전달, 전도지 지원, 연합 여름성경학교 주최, 농어촌 선교 후원의 밤, 농어촌 열악한 목회자 부부 초청 위로와 격려, 용기와 소망을 불러 일으키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교회 강단 리모델링 공사 지원, 미자립 농어촌 순회 목회자 초청헌신예배와 농어촌 목회자 여름 휴가 함께 하기, 도시 미자립교회 김장김치 담가 주기 후원 및 농어촌 미자립교회 달력 지원도 매 년 마다 어김 없이 이어오고 있다.

경건회와 임원회를 인도하는 계인철목사(회장)


농선회는 교단과 외부의 어떠한 특별한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임원회와 회원이 중심이 되어 농어촌에서 목회하는 동역자들에게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고 판단, 힘과 위로 및 격려와 용기, 소망을 주기위해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사업을 꾸려 가고 있다.

사무총장 안중진 목사는 "그래도 농어촌교회를 위하여 헌신봉사하는 섬김의 사업이기에 하나님께서 모자라지도 남지도 않게 그때그때마다 부족함 없이 항상 채워 주신다"고 말한다.

이번  목회자 여름휴가 함께 보내기는 8월 26일 부터 27일까지 1박 2일의 여정으로, 농어촌교회 20개 교회 부부 40명을 초청하였는데, 첫날 중식은 어려운 농촌교회이면서도 그동안 농선회로부터 받은 혜택에 감사하다며, 그  고마움의 답례로 두천교회 박순성 목사(우영순사모)가 충주 대소원면 팔봉콩팥에서 두부전골로 섬김을 베풀었다. 식사 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수주팔봉구름다리로 산책 관광길에 나섰다.

이어서 산책을  끝내고 수안보조선관광호텔로 이동, 숙소에 여장을 풀고 각자가 온천탕이나 주변 자연계곡으로 자유시간을 가진 뒤, 석식은 호텔그라운드 야외만찬장에서 농선회에서 준비한 바베큐로 건강을 챙기기도 하였다.

목회자 여름휴가 함께 보내기에 참가한 농선회 회원들


이튼날 조식은 계인철 목사(회장/광천중앙침례교회)가 호텔식으로 섬김을 베풀었으며, 간단한 차와 다과로 담소 후, 상주시 변두리에 소재한 학하침례교회(박민하목사/농선회 재무)교회로 이동하여, 경건회와 농어촌선교회 임원회를 가진 뒤, 역시 어려운 전형적인 농촌교회 이지만 농선회를 통하여 도움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중식으로 섬기겠다고 자원하여, 오리불고기를 대접 받게 되었는데, 참으로 아름답고 훈훈한 정을 나누게 되었다.

목회자 여름휴가함께 보내기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교통비를 전달하는 장면


식사 후에는 국립낙동강생태박물관 으로 이동, 박물관 1,2층 전시실 등을 둘러 보며 관람을 마친 후에는 박물관 로비 카페에서 차 한잔을 나누며 담소를 나눈 뒤 아쉬움을 남긴채 1박 2일의 목회자 여름휴가 함께보내기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사역지를 향하여 출발 하게 되었다.

【칭찬신문=대전】박철주기자cjpy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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