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광양시립중앙도서관 “신중년 인문학! 브라보 마이 라이프품격” 인문학특강을 진행했다.
[광양] 광양시립중앙도서관 “신중년 인문학! 브라보 마이 라이프품격” 인문학특강을 진행했다.
  • 권영민 기자
  • 승인 2019.11.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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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신문=권영민 기자] 광양시립중앙도서관에서 깊어가는 가을 신중년 인문학! 브라보 마이라이프주제로 인문학강연이 진행 중이다. 바쁜 일상에 치여 사는 현대인들이 자신을 찾고 돌아보는 시간으로, 그동안 바쁜 일상으로 잠시 잊고 있었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글과 말로 꺼내어 놓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데, 먼저 공감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감은 나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 곧 관찰이다”. 공감으로 타인의 삶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며, 또한 세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또한 이 시대의 트렌드인 소확행으로, “나의 소확행으로 인해서 내가 한 번 행복해지고 나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다른 사람도 행복해지고, 그 행복을 보면서 나는 감동한다로 진행하고 있다.

중년인문학, 인문학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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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인문연구소의 박재희 소장은 그동안 수많은 기관과 도서관 등에서 <고흐에게 배우는 감성인문학>, <중년인문학,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의 인문학특강과, 감성CS로 전문인 컨설팅, 병원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년인문학강의 문의: 박재희 소장 (010-2700-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