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단 시인'의 처녀작 '꽃사랑'을 펼치며
'하영단 시인'의 처녀작 '꽃사랑'을 펼치며
  • 김춘례
  • 승인 2019.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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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지만 똑같을 수 없는 하영단 시인의 처녀작 "꽃사랑"

[칭찬신문=인천] 김춘례 기자=2019년 12월 30일 인천시 웨스트베스트 로얄호텔 금잔디 홀에서 '하영단 시인'의 '꽃사랑' 시집 첫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 사진작가 한용훈 ] 하영단 시인이 꽃사랑 시집을 들고 꽃처럼 단아하게 웃고 있다.
[ 사진=한용훈작가 ] 하영단 시인이 꽃사랑 시집을 들고 꽃처럼 단아하게 웃고 있다.


하영단 시인은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 거주하며 미용실을 경영하는 원장이기도 하다.학창시절부터 문학소녀로 많은 책을 읽으면서 기본적인 시 쓰기를 갖춘 하영단 시인의 시집에는 특별함이 있다.

세상에 많은 시인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수많은 시어들을 끌어 모아 시를 쓴다. 그러나 하영단 시인은 새벽 5시 전에 일어나 꽃삽을 들고 상가에 나와 상가주변을 오고 가는 사람들을 위해 꽃을 6년 동안 심었으며 꽃을 가꾸면서 꽃을 보는 마음을 시어로 표현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기에 특별한 것이다.

이웃을 위한 사랑으로 꽃을 심었고 꽃을 가꾼 마음으로 시어들을 지어냈으니 누구나 쓸 수 없는 시인의 마음인 것이다.

축사로 '칭찬신문 김종남 대표'는 "시는 하늘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시적 언어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예술이다. 앞으로 하영단 시인의 시가 많은 독자들 가슴에 꽃의 향기가 되어 퍼져가기 바란다."고 했다. 가장 바쁜 연말임에도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사진=한용훈작가] 하영단 시인의 출판기념회를 빛내주신 내빈들과 함께
[사진=한용훈작가] 하영단 시인의 출판기념회를 빛내주신 내빈들과 함께


꽃을 심고 가꾸는 것을 지켜본 '선학동 김동훈 동장'은 "그동안 말없이 자비량으로 물질과 몸의 수고를 아끼지 않던 하영단 주민이 꽃을 가꾼 향기로 세상에 나온 '꽃사랑' 시집을 읽는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도 사계절 아름답게 피어져 향기 되기를 바란다."는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하영단 시인의 '꽃사랑' 처녀작의 출간인 첫 걸음이 순수를  잃어버릴 수 있는 사람들의 가슴 화단에 향기로 새겨져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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