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라평생학습관에서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1월 3일부터 12회 차로 “문화가 있는 꽃가람 영화인문학”를 진행 중이다. 바쁜 일상에 지친 시니어, 실버를 대상으로 문화와 영화를 접목시켜 삶을 치유하는 시간을 진행하고자 진행중이다.

꽃가람이란 '꽃이 있는 강'이란 순 우리말을 의미한다. 부산 모라평생학습관 감성영화인문학 프로그램의 브랜드는 꽃가람이다. 꽃가람이란 꽃이 있는 강이란 순우리말을 의미한다. 본 프로그램은 시니어, 실버를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되며, 영화와 문화에 기반한 공감교육, 인문학적 소양교육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시니어대상 소통공감교육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마음길교육진흥원 김준희 원장은 그동안 실버, 부부, 결혼이주여성, 중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감성인문학>, <중년인문학< <컬러라이프인문학> 등 다양한 인문학특강과 감성교육을 진행하는 이 분야의 전문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