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식포럼’ 임동학 회장의 멋스러움을 엿보다
‘대한민국지식포럼’ 임동학 회장의 멋스러움을 엿보다
  • 김도연 기자
  • 승인 2020.02.27 14:0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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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칭찬릴레이 전문기자의 임동학회장 인터뷰

[칭찬신문=김도연기자] 한옥의 멋으로 비유 될 수 있는 임동학회장, 그의 멋스러움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는 칭찬릴레이 기자의 행복충전 시간이다.

'융복합지식과 창조가치'란 주제를 다양한 각도로 제시하고 있는 '대한민국지식포럼'을 통해 사회전반에 큰 영향을 끼쳐온 임동학회장은 전통시장의 구수함과 한옥의 멋스러움을 품고 있는 멋의 거인이다. 그는 우리들의 이웃이고 친구이자 형이고 아우다. 따뜻한 성품으로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응원 단장이다.

토종 고추장과 된장, 청국장을 유난히 좋아하신다는 임동학회장은 '전통한옥 온돌방의 은근함과도 같은 따듯한 어르신', '힘 없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소망의 길을 안내 해주는 등대와 같은 지도자'로 회자되고 있다. 
 

6년간  '대한민국지식포럼'을 이끌어 온 수장으로서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챙기며,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버팀목 역할을 해오며 166차에 이르기까지 지식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4차산업의 융복합지식과 창조가치를 갑남을녀들의 일상으로 들어오게 하였다(2020.2.29일 167차 지식포럼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

특히 임동학 회장은 지식포럼문화 속에 대한민국 실버세대를 적극 참여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실버강사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를 열어 숨겨진 보석과 같은 수 많은 강사들을 발굴하여 즐거운 삶을 누리는 실버주역들로 탄생시켰다.

" ...웬걸요, 모든 것은 뜻을 함께한 분들의 애정과 실버강사님들의 열정으로 인한 결과적 열매일 뿐입니다"라고 겸손해 한다.

회장님이 특별히 좋아하는 글귀가 있나요?
"네 저는 ‘혼자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간다’라는 말을 좋아하고 그 말을 실천하려고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잠시만 같이 있어도 영원히 사랑하게 될 것만 같은 사랑의 거인,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임동학회장이 꿈꾸는 사회는 ‘모두가 대접 받는 사회’, ‘대한민국 국민이 주인공인 사회’다.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존감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라는 임동학회장의 두 눈 속에 맑은 하늘이 담겨있었다.


임동학회장

-한국 방송통신대학 졸업
-한양대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전공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21년간 마케팅업무 수행
-대한민국지식포럼 회장(현)
-24년간 3,500회 이상 출강
-330여 기업 컨설팅 수행
-저서: 『임동학 생각』 『성공하는고객만족40』외 다수
-수상: 중기청장 표창 외 다수의 상과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