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가르는 햇살이 지붕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면
[칭찬신문=김춘례기자]
나무가지에 새들이 또로롱또로롱 지저귈 때
꽃들은 너울너울 봄옷을 갈아 입고
가끔은 가벼운 바람에도 흔들려 존재의 가치를 알리는 풍경처럼 모든 생명의 가치가 아름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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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신문=김춘례기자]
나무가지에 새들이 또로롱또로롱 지저귈 때
꽃들은 너울너울 봄옷을 갈아 입고
가끔은 가벼운 바람에도 흔들려 존재의 가치를 알리는 풍경처럼 모든 생명의 가치가 아름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