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김기현 기자] 칭찬신문 구독자와 후원자를 모십니다.
비난, 시기, 질투가 난무하는 세상에 칭찬문화를 가정, 교회, 직장, 나라와 지구촌에 뿌리내리게 하는 일은 목숨을 걸고 할만한 가치 있는 일입니다.
2020년 대한민국 칭찬문화확산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명예롭고 자랑스러운 신문, 칭찬신문이 칭찬신문 독자님과 칭찬신문 후원자님,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실 위대한 영웅을 모시며 추대장을 드립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 19 이후 새로운 시대정신과 칭찬으로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과 750만 해외동포 중 칭찬문화 운동을 응원하고 동참해주실 열정적인 분은 누구나 자격이 됩니다. 특히 칭찬문화선교사 역할을 하실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칭찬신문은 2011년 칭찬문화 확산을 위해 대표이사 발행인 김기현 박사에 의해 만들어졌고, 김영진 장관님이 명예회장, 김종남 목사님이 대표, 오세창·김도연. 김성호 부사장님 그리고 100분의 기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칭찬신문 www.praise.news)
칭찬신문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댓글도 달고 기사제보도 해주시고, 봉사단체 회원이나 대표도 개인과 그 단체의 선 한 일을 알릴 수 있습니다. 교회 목사님이나 장로님, 집사님이 교회의 굿 뉴스를 기사로 알릴 수 있습니다. 기도로 후원해주실 권사님, 집사님, 장로님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독자님과 후원자님으로 추대하고 발행인 대표이사 김기현 박사가 인터뷰와 100가지 칭찬을 칭찬신문에 기사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칭찬신문을 통해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에 칭찬문화를 뿌리 내려 국민 행복 증진과 청소년, 청년, 대학생들에게 새 희망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미소로 인사하고 대화로 칭찬하는 문화, 감사와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미인 대칭 감사나 문화를 뿌리 내려 지구촌이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대학생, 고등학생 기자단도 모집합니다.
☆ 칭찬신문 독자, 후원자 구비서류:
1. 간편 이력서.
2. 월회비 5천원부터, 1만, 2만, 그이상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문의 010-8782-7962
국민은행 075602-04-166126 (김기현·칭찬신문)
칭찬신문 발행인 대표이사 김기현 박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