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칭찬시인과 꽃담 안경희 캘리그라퍼의 '사랑 & 하루'
김도연 칭찬시인과 꽃담 안경희 캘리그라퍼의 '사랑 & 하루'
  • 김기현 기자
  • 승인 2020.05.0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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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도, 미소도 피어나게 하는 그대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싶은 김도연 시인의 멋진 사랑예찬에 꽃담 안경희 캘리그라퍼의 아름다운 붓끝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사랑이 피어나게 합니다.

김도연 칭찬시인은 달님의 하루는 기다림으로  시인의 하루는 님 생각으로 채운다고 했는데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채우고 있나요? 
5월에는 꽃으로 사랑으로 채우는 하루가 되길 응원합니다.
꽃담 안경희 캘리그라퍼의 탁월한 붓끝이 위대한 작품으로 태어났어요.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행복을 선물해 준
김도연칭찬시인님과 꽃담 안경희캘리그라퍼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