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차분조기자] 용서란? 부정적 감정 극복하여 평온한 감정 회복이다. 원수 갚고 싶은 마음에서 권리 포기이다. 자신의 결점을 잘 아는 것이다. 용서란 현재의 평온을 회복하고 미래의 희망과 삶의 목적을 위해 과거 분노,상처에 틀을 씌우는 작업이다.

용서의 열 가지 법칙

1.사람들이 다른 규칙에 따라 행동 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 들일 때
2.환경 디른 사람 탓으로 돌리려 하지 않을 때
3.준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때
4.상처 “억울한 사연”을 넓은 맥락에서 새로운 틀을 입힐 때
5.사건 상처 인정할 때
6.준 상대 삶 공감함으로 보는 시각을 바꿀 때
7.불만족에서 만족에 가까워 지고자 할 때
8.용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9.용서는 선택이다.
10.삶과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려 할 때

용서는 심리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도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행복하게 한다는 것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증명되고 있다. 플로리다병원과 스탠포드의과대학에서는 용서와 분노가 건강에 미치는 결과를 8주의 용서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용서를 실천했을 때 사람들의 건강과 삶이 눈에 띄게 개선된다는 것을 확인, 용서를 실천하는 사람은 더 만족한 삶을 살게 된다.

 

출처: 딕 티비츠(한미영 옮김) 용서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