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칭찬받을 100대 한국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칭찬합니다
2020년 칭찬받을 100대 한국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칭찬합니다
  • 김기현 기자
  • 승인 2020.05.30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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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향기교회(담임목사 이강주) 전경이다. 2001년에 설립된교회로 대학선교단체에서 훈련받은 목사님부부가 교회를 개척하기전까지는 일반교회를 다니적이 없는 가운데 개척을 한 특별한 경우로 목사님이 기도하고 하고싶은 목회를 다 해봤는다는 정말 특별한 교회로 지하1층 지상 7층의 큰교회를 건축하여 성장한 천국같은교회이다.
광주광역시 향기교회(담임목사 이강주) 전경이다. 2001년에 설립된교회로 대학선교단체에서 훈련받은 목사님부부가 교회를 개척하기전까지는 일반교회를 다닌적이 없는 가운데 개척을 한 특별한 경우로 목사님이 기도하고 하고싶은 목회를 다 해봤는다는 정말 특별한 교회로 지하1층 지상 7층의 큰교회를 건축하여 성장한 천국같은교회이다며 HCS기독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칭찬신문=김기현 기자] 얼마 전 이천의 반석감리교회에 1일 부흥회를 다녀왔다. 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교회 식당을 건축 하는데 시골 마을에서 2천만 원을 헌금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 교회가 마을 식당을 짓는데 몇백만원 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을에서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

50년 된 반석 교회는 그동안 마을을 위해 너무나 많은 봉사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훌륭한 목사님과 장로님들 수고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일어난 기적이다. 이런 교회가 많이 나오면 한국 교회는 산다. 전도하러 나갈 때 비신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비신자들이 생각한 좋은 교회 기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바로 지역사회에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교회이다. 국가적 대형 재난이 났을 때 선두에선 서울광염교회의 봉사는 비신자들에게도 큰 희망을 주었다. 특히 재난이 났을 때 마태복음 6장의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태복음 5장의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등불을 켜서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하여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는 말씀을 강조해야 한다. 이번 코로나 19처럼 위기 때 세상의 빛을 감당하는 교회의 일이 널리 알려져야 하나님께 영광도 되고 복음전파에도 도움이 된다.

열린 세상에 살기에 교회의 하는 귀한 일은 널리 알릴수록 좋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알게 하라”라는 메시지를 만들어 알리기도 했다. 한국 교회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특히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도하고 선교하는 교회를 칭찬하고 싶다. 칭찬받을 100대 교회 선정은 교회 규모가 아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는 교회, 특별한 교회, 작은 교회를 돕고 목회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교회, 모범이 되는 훌륭한 교회, 특히 창세기 1장 28절의 천국 문화명령인 칭찬문화를 확산하고 돕는 교회가 많다.

향기교회 이강주목사님(좌측)은 주님만을 사랑하고 교회와 성도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한국교회 보배같은 훌륭한 목사님이시다.
향기교회 이강주목사님(좌측)은 주님만을 사랑하고 교회와 성도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한국교회 보배같은 훌륭한 목사님이시다.

광주 향기교회(담임목사 이강주), 군포 포도원교회(담임목사 이수년), 부천 꿈마을엘림교회(담임목사 김영대), 구리 예향교회(담임 김종현 감독), 인천 동암교회(담임목사 문형희), 인천 예일교회(담임목사 박상철), 전주안디옥교회(담임목사 오성준), 천안 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신문수), 서울 한국중앙교회(담임목사 임석순), 전주 바울교회(담임목사 신현모), 서울 성락성결교회(담임목사 지형은), 동탄 시온교회(담임목사 하근수), 서울 번동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 창원 명곡교회(담임목사 이상영), 서울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 부산 포도원교회(담임목사 김문훈), 분당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성은), 서울 동안교회(담임목사 김형준), 군포 순복음엘림교회(담임목사 민장기),

​삼척 큰빛교회- 김성태 담임목사님은 복음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있는 강원도 중소도시 삼척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불신자도 좋아하는 교회로 만들고 크게 부흥시킨 산증인이시다.
​삼척 큰빛교회- 김성태 담임목사님은 복음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있는 강원도 중소도시 삼척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불신자도 좋아하는 교회로 만들고 크게 부흥시킨 산증인이시다.

삼척 큰빛교회(담임목사 김성태), 서울 임마누엘교회(담임목사 김정국), 청주중앙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상용), 분당우리교회(담임목사 이찬수), 서울 영안장로교회(담임목사 양병희), 의정부 사랑과평화의교회(담임목사 김영복), 부산 세계로교회(담임목사 손현보), 서울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 안산동산교회(담임목사 김성겸), 대전 한빛교회(담임목사 백용현), 광명 오병이어교회(담임목사 권영구), 부산 백양로교회(담임목사 김태영), 용인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인천 계산중앙교회(담임목사 최신성), 인천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김명완), 광주중앙교회(담임목사 채규현),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서울 순복음노원교회(담임목사 이승규), 서울 능력교회(담임목사 이동석), 동탄 새명성교회(담임목사 주금용), 서울 큰믿음유신교회(담임목사 이홍규), 서울 베다니교회(담임목사 곽주환), 서울 충현교회(담임목사 한규삼), 인천순복음교회(담임목사 최용호), 천안 하늘중앙교회(담임 유영완 감독), 서울 배광교회(담임목사 이학성), 서울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인천 영광교회(담임 윤보환 감독), 용인 생명샘교회(담임목사 김병진),

한국 최초로 설립된 장로교회. 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에 의해 1887년 설립되었다. 광화문 서쪽 돈의문 안에 있어 새문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언더우드 목사에 이어 차재명, 김영주, 강신명, 김동익, 이수영, 이상학 목사가 대를 이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소속이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79에 있다.
한국 최초로 설립된 장로교회. 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에 의해 1887년 설립되었다. 광화문 서쪽 돈의문 안에 있어 새문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언더우드 목사에 이어 차재명, 김영주, 강신명, 김동익, 이수영, 이상학 목사가 대를 이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소속이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79에 있다.

서울 새문안교회(담임목사 이상학), 춘천중앙교회(담임목사 심성수), 대전 산성교회(담임목사 지성엽), 부산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 인천 내리교회(담임목사 김흥규), 서울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재훈),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최병락), 대전 중문교회(담임목사 장경동), 서울 종교교회(담임목사 최이우), 대구 동신교회(담임목사 권성수), 강릉중앙교회(담임 이철 감독), 서울 금란교회(담임목사 김정민), 부산 호산나교회(담임목사 유진소), 서울 염광교회(담임목사 황성은), 안양 새중앙교회(담임목사 황덕영), 인천 주안장로교회(담임목사 주승종), 인천 주안감리교회(담임목사 한상호), 서울 오륜교회(담임목사 김은호), 서울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한국교회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교회로 알려진 대표적인교회로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교단산하 2000개교회에 3~4월분 월세를 감당하는 일을 했고 많은 봉사와 헌신을 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한국교회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교회로 알려진 대표적인교회로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교단산하 2000개교회에 3~4월분 월세를 감당하는 일을 했고 많은 봉사와 헌신을 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 서울 구파발교회 (담임목사 오을영), 대전 열방교회(담임 임제택 감독), 성남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유기성), 인천 부평교회(담임목사 손웅석), 인천 숭의교회(담임목사 이선목), 고양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목사 곽승현),부천 중동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경문), 원주제일교회(담임 최헌영 감독), 원주중부교회(담임목사 김미열),

정동제일교회(담임목사 송기성) 문화제예배당-서울 시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정동길 한가운데 자리한 정동제일교회는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다. 사적 256호로 지정되어 있는 문화재 벧엘예배 당과 본당, 사회교육관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교회 건물로 들어서자 로비 왼편으로 모던한 스타일의 ‘아펜젤러기념박물관’이 방문객을 맞는다.
정동제일교회(담임목사 송기성) 문화제예배당-서울 시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정동길 한가운데 자리한 정동제일교회는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다. 사적 256호로 지정되어 있는 문화재 벧엘예배 당과 본당, 사회교육관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교회 건물로 들어서자 로비 왼편으로 모던한 스타일의 ‘아펜젤러기념박물관’이 방문객을 맞는다.

서울 정동제일교회(담임목사 송기성), 서울 하늘비전교회(담임목사 오영택), 서산성결교회(담임목사 김형배), 분당 만나교회(담임목사 김병삼), 부천제일교회(담임목사 이민재), 서울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 은혜와진리교회(담임목사 조용목), 중앙성결교회(담임목사 한기채), 대전 천성교회(담임목사 한동수), 인천 하나비전교회(담임목사 김종복), 안산제일교회(담임목사 허요환), 광주순복음교회(담임목사 한상인), 서울 목동교회(담임 최현규 감독), 경남 양산교회(담임목사 신수인), 속초 조양교회(담임 최선길 감독), 서울 꽃동산교회(담임목사 김종준), 일산 승리교회(담임목사 진희근), 안양감리교회(담임목사 임용택), 수원명성교회(담임목사 유만석),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김승욱), 서울광염교회(담임목사 조현삼), 신길성결교회(담임목사 이기용),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고명진), 일산 성광침례교회 (담임목사 유관재)

전국 각지역에서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며 아름다운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칭찬합니다. 교회를 칭찬하고 자랑하여 한국교회가 새롭게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출처: 목사님을 칭찬하면 교회부흥된다(김기현 저, 도서출판 누가) 010-8782-7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