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팔일(八佾)_01 <八佾第三>01. 공자위계씨(孔子謂季氏), “팔일무어정(八佾舞於庭), 시가인야(是可忍也), 숙불가인야(孰不可忍也)?” 공자께서 계씨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뜰에서 천자인 양 여덟 줄로 춤추게 하다니, 이것을 참고 봐줄 수 있다면 그 무엇인들 참고 봐주지 못하겠는가?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