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순간 당신은 시인이었네
시작하는 순간 당신은 시인이었네
  • 김도연 기자
  • 승인 2020.08.26 19:06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시인 황복연을 만나다.

좋은글을 만난다는건
향기로운 꽃을 만나는 일이다.

또한 좋은 작가를 만난다는건
인생의 좋은 스승을 만나는 일이다.

황복연작가
자연을 품고있는듯 자연의 향기가 나는 시인.

사람을 좋아하고
무엇보다 서민의 정서를 아끼고 사랑하는 작가.

그래서 황복연작가가 걸어가는 곳에는
늘 좋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수많은 수상을 하였지만 상에 연연하거나 자랑하지 않았다.

다시 태어나도
사람을 사랑하고
글쟁이로 살겠다는
황복연작가의 다짐에
꽃동산이 물들어 있었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황복연 작가를
칭찬합니다

 

      -황복연 시인-

황복연 시인
황복연 시인

전주출생
2016년1월 새한국 문학회 등단
2016년 살며 사랑하며 출간
2018년 노벨타임지 올해의 작가 선정
2019년 황금찬 문학상 시집부문 대상수상
2019년 윤동주 별 문학상 입상
2019년 이탈리아 시공모전 대상
2019년 독일 박람회 문학영웅상 수상
2020년 2월 시작하는 순간 당신은 시인이었네.공동시집 출간

현)문학사랑문인회 조직부회장
현)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ㅡ시사모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