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차분조기자] 안식으로 부르심은 놀라운 부르심입니다.
우리를 노예가 아니라 자녀로 삼으셨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조금 더 높은 차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처럼 안식하도록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식하신 것처럼, 우리도 안식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친히 교제하고, 동역하기를 원하십니다. 열
심히 일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롭게 일해야 합니다. 속도도 중요하지만
속도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강준민의 [안식의 영성] 중에서-
안식은 속도를 조절하고 방향을 재설정하는 중요한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다시 생명을 낳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이 안식입니다.
안식은 천국을 경험하고, 천국으로의 입성을 위해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는 시간입니다.
안식은 더 멀리, 더 오래 주의 일을 감당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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