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사랑방 장학회'
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사랑방 장학회'
  • 문선순
  • 승인 2020.10.07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정성이 모여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삶

[칭찬신문=문선순 기자] 사랑방 장학회 김규환 회장이 경찰공무원 정보과를 정년퇴직할 때 모두 인정하는 청렴한 삶으로 맺어진 인연들이 멈추는 것을 안타까워한 여직원이 온라인 카페를 개설해 주었다. 

2의 인생에서 맺어진 카페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비가 모아져 어려운 학생과 이웃을 돕는데 사용했다.

그러다 온라인 카페가 시들해질 무렵 600만원 남은 회비를 물난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kbs를 통해 기부를 하고 모임은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한사람 한사람이 다시 모여지고 이번에는 카톡에서 어우려지게 되었다.

현재 회원은 150명이 되었고 각처에서 전문분야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 기업은 판매에 10%를 장학기금으로 내 놓고 회원들은 1만원씩 회비를 내기도 하고 좋은 일에 사용되어지는 것을 알고 여유있는 회원들은 십시일반 5~10만원씩 기부를 했다. 

어려운 학생에게는 장학금으로 어려운 이웃에는 생활비에 보탤 수 있도록 하되 회원들이 주변에서 추천을 하기 때문에 더욱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
 

사랑방 김규환 회장과 장학금 수여받은 이쁜 학생
사랑방 김규환 회장과 장학금 수여받은 이쁜 학생

김규환 회장은 좋은 사람의 마음을 쫓아 살아온 지난 날이 이어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믿고 나누는 삶에 동참하는 것을 보면 기쁘다.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가에 따라 함께 하는 데 사랑방 장학회를 보면 양천구청장. 코레일 사장과 같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실천으로 좋은 일을 함께 하는데 기여하는 것 같다.

누군가를 돕고자 할 때나 사랑방 장학회 모임을 할 때 장소와 협찬을 해주는 것을 볼 때 공직에서부터 청렴하게 살면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쫓아 살아온 것이 현실로 이어져 그 따뜻함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을 알기에 흐믓하다.
 

사랑방 장학회 회원들과 학생들
사랑방 장학회 회원들과 학생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에 코로나 19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 나와사랑방 장학회에서 더 많은 일들을 하기 위해 앞장설 준비가 되어 있는 회원들과의 만남이 그리워지는 가을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