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 공야장(公冶長)_05 <公冶長第五>05. 자사칠조개사(子使漆彫開仕). 대왈(對曰), “오사지미능신(吾斯之未能信).” 자열(子說). 공자께서 칠조개에게 벼슬살이를 시키려 하시자, 그가 말하였다. “저는 아직 그 일에 자신이 없습니다.” 이에 공자께서 기뻐하셨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