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 공야장(公冶長)_12 <公冶長第五>12. 子貢曰, “부자지문장(夫子之文章), 가득이문야(可得而聞也), 부자지언성여천도(夫子之言性與天道), 불가득이문야(不可得而聞也).” 자공이 말하였다. “선생님의 여러 가르침을 들을 수는 있었지만, 선생님께서 성과 천도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은 들을 수가 없었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