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가 무색, 진천군 봉사활동 줄이어
쌀쌀해진 날씨가 무색, 진천군 봉사활동 줄이어
  • 박경배
  • 승인 2020.10.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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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 일손부족 농가 생산적 일손 봉사 
자유총연맹 여성회 월동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 연탄 400장 전달

[칭찬신문=박경배 기자] 충북 진천군에 쌀쌀해지고 있는 날씨를 무색케 하는 봉사활동이 줄을 잇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길원) 회원 20여명은 23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 봉사를 실시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진천읍 지암리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신모씨는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지난봄 모판작업에 이어 이번에도 도움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같은 날 한국자유총연맹진천여성회(회장 배희자) 회원 20여명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자유총연맹 여성회는 월동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 가구 2세대를 선정해 연탄 400장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찬바람이 더해지면 마음도 얼어붙기 마련인데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일손부족 농가를 찿아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 봉사를 하고 있다.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일손부족 농가를 찿아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 봉사를 하고 있다.  

 

 

▲자유총연맹 여성회회원들이  월동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자유총연맹 여성회회원들이 월동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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