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 공야장_16
제5편 공야장_16
  • 전형구 논설위원
  • 승인 2020.10.26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5편 공야장(公冶長)_16

 

<公冶長第五>16. 子曰, “안평중선여인교(晏平仲善與人交), 구이경지(久而敬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평중은 사람들과의 교제를 잘하였으니, 사귄지 오래되어도 변함없이 공경스러웠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