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 공야장(公冶長)_19 <公冶長第五>19. 계문자삼사이후행(季文子三思而後行). 자문지왈(子聞之曰), “재(再), 사가의(斯可矣).” 계문자는 세 번 생각한 뒤에야 행동을 하였다. 공자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두 번이면 된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