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편 옹야(雍也)_05 <雍也第六>05. 子曰, “회야(回也), 기심삼월불위인(其心三月不違仁), 기여칙일월지언이이의(其餘則日月至焉而已矣).”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회는 그 마음이 석 달에 이르도록 인(仁)에 어긋나지 않으나, 그 나머지 사람들은 하루나 한 달에 한 번 인에 이를 뿐이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