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칭찬신문 자체 출력기사 2,000건 달성
축! 칭찬신문 자체 출력기사 2,000건 달성
  • 김기현 기자
  • 승인 2021.01.20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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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창간 된 칭찬신문, 2018년부터 작성한 기사 2,000건 출력. 칭찬신문기자 자체 기자로서 그 의미를 더하다.
칭찬신문발행인 김기현박사 칭찬대학교 총장. 칭찬올림픽위원회 이사장. 칭찬박사협회 회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협의회 회장
칭찬신문 발행인 김기현박사(칭찬대학교 총장. 칭찬올림픽위원회 이사장. 칭찬박사협회 회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협의회 회장)

[칭찬신문=김기현 발행인]  어제, 오늘 지난 2018년부터 칭찬신문에 올라온 기사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칭찬신문이 여러번 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한후 2018년부터 자체 출력기사 2,000건을 달성했습니다. 

그중 500명이상 클릭한기사를 작성한 기자님은 총 29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칭찬신문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칭찬신문 명예회장 김영진장관님. 김종남 대표님, 오세창부사장님, 김성호부사장님, 김도연부사장님과 가장 많은 기사를 매일 올려주신 전형구교수님, 좋은 기사를 써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기자님들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관심과 성원에 발행인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미숙기자님(48), 박철주기자님(40), 김도연기자님(27), 김기현기자님(26), 이승미기자님(16), 주선희기자님(16), 김춘례기자님(16),신순임기자님(13),이귀순기자님(13), 김나운기자님(11), 전형구논설위원(10), 김종남기자님(8), 오세창기자님(6), 박경배기자님(5개), 권영민논설위원(5), 이영대논설위원(4), 박승운기자님(3), 유용린기자님(2), 황현논설위원(2), 김동식가자님(2), 김준희논설위원(2), 줄리아기자님(1), 김만기기자님(1), 김춘원기자님(1) 송연희기자님(1), 윤창주기자님(1), 임미정논설위원(1),, 윤희완 논설위원(1), 뽕샘객원기자님.(1)

가장 많은 기사를 매일매일 기사를 올려주신 전형구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2019년에 맹활약을 해주신 김미숙기자님과 박철주기자님이 기사수도 많고 직접 취재해주신 기사들이 많을 뿐만아니라 많은 독자들이 읽게한 기사가 48개. 40개로 칭찬신문 발전에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귀한기사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김도연기자님. 이승미기자님. 주선희 기자님.김춘례 기자님. 신순임기자님.이귀순기자님. 김나운기자님 전형구 교수님. 김종남 대표님. 오세창 기자님. 박경배 기자님. 권영민논설위원님도 좋은기사 써주시고 널리널리 홍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영대교수님 박승운기자님. 유용린기자님 황현논설위원님, 김동식기자님. 김준희논설위원님. 줄리아 기자님. 김만기기자님. 김춘원기자님 윤창주기자님. 송연희기자님. 윤희완 논설위원님. 임미정논설위원님, 뽕샘기자님 좋은기사 널리널리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년부터 많은 기사를 올려주신 차분조 기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통계는 2018년 1월부터 오늘까지 통계입니다.
많이 구독한 기사가운데 1,000명이상 클릭한기사는 모두 119개 기사였습니다.

김도연기자님(22), 김기현기자님(18), 김미숙기자님(17), 이승미기자님(13), 박철주기자님(12), 신순임기자님(9), 김나운기자님(6)김춘례기자님(5), 주선희기자님(4), 오세창기자님(3), 유용린기자님(2), 박승운기자님(2), 박경배기자님(2), 권영민논설위원(1), 김준희논설위원(1), 김춘원기자님(1), 송연희기자님(1)

이 기사들은 기사도 좋았지만 자신이 쓴 기사를 당사자나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홍보했다는 증거입니다.

가장 많은 클릭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학생모집 기사로 약 4만명이 보았고 그 다음은 일성여자중고등학교 기사로 5,250명 정도입니다. 세번째 기사는 4,290명이 구독했고 꾸준히 읽히보 있는 부모님의 칭찬이 자녀를 천재로 만든다는 기사이다. 이기사는 일성여자중고등학교기사와 함께 조만간 1만명이상이 구독할것으로 예상된다.

그외 3,000명 이상 기사도 여러개 있다.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보내는 이때 칭찬신문이 미담, 칭찬기사로 대한민국의 문화를 칭찬문화로 선도해 나갔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제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신입생을 340명 모집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것은 칭찬신문의 영향이 가장 컷습니다. 칭찬신문으로 홍보했기에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데 크게 도움이되었고 칭찬신문 댓글로 10분이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칭찬신문의 학생모집 기사를 본사람이 50만 명이 넘었고 실제로 칭찬신문을 클릭해서 들어와  보신분이 4만명이 넘었습니다. 여러분의 사업도. 제품도 칭찬신문 기사로 작성하여 홍보해 보십시요. 제품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대박납니다. 감사드립니다. 

후원독자이신 박남웅 목사님. 유순호박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올해 창립10주년을 맞이하는 칭찬신문이 칭찬신문 회장님, 후원 회장님, 광고주님, 기자님, 명예기자님. 후원 독자님을 정중히 모십니다.

칭찬신문 명예회장 김영진장관                         
발행인 김기현박사010-8782-7962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