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 = 김기현 발행인] 코로나19와 겨울을 보내며 따뜻한 봄과 일상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삶이 1월의 강추위를 지나고 2월을 기다리는 이때, 눈의  무게를 견디며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겨울나무와같은 처지인듯하다.

칭찬시인 김도연시인의 짧지만 무게있는 시 겨울나무는 코로나19와 추운 겨울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며 넉넉히 이기게 만든다.

시 한편에 우리의 인생과 자연을 담아 가슴뭉클하게 만든 대한민국 대표 칭찬시인 김도연 시인의 삶에 대한 성찰과 깊이를 알수있고 인생과 자연을 짧은시어로 압축할수 있는 시인의 위대한 문학성에 감탄하게 된다.

명시가 탁월한 인생의 깊이가 있고 위대한 문학적 감수성이 풍부한 훌륭한 인스타그램의 스타 캘리작가님들에 의해 더 빛나는 작품으로 다시태어났으니 캘리그라퍼님들의 그 예술적 위대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김도연칭찬시인님과 36분의 캘리작가님들에게 기립박수로 보답합니다. 독자 여러분! 김기현 칭찬신문발행인 기자와 함께 다같이 일어나 기립박수로 화답하며 겨울나무처럼 넉넉히 우리에게 닥친 삶의 무게를 견디어 냅시다. 김기현 기자도 함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김기현 기자  kkhchurch@hanmail.net 010-8782-7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