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적극 행정 우수기관선정을 칭찬합니다.
보령시 적극 행정 우수기관선정을 칭찬합니다.
  • 김기현 기자
  • 승인 2021.02.04 2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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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행안부 종합평가우수기관 선정
코로나 발열체크 검역소 전국 최초설치 높이 평가
충남 유일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김동일

[칭찬신문 =김기현 기자] 보령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0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지자체 교차 평가와 민간 전문가 평가, 주민 만족도 조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평가는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로 이루어졌으며,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 성과와 적극행정 주민 체감도 항목이 높게 평가되었다. 그 결과 보령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것이다.

보령시는 특히, 민관 협업 합동 대응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전국 최초 코로나19 발열 체크 검역소를 운영하는 등 창의적 발상과 혁신적 시도로 장애를 극복하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령시는 2019년 '적극행정 보령특별시'를 선포한 이후 공직내부 소극행정 방지와 적극행정 의지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2020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선도단체 선정, 충남도 최우수기관 수상, 우수사례 경진대회 충남도 및 중앙 평가 입상 등 적극행정 분야에서 도내 행정을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우뚝섰다.

이번 평가 또한 충남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보령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의 의미와 무게감이 더하게 되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적극행정 보령특별시에 걸맞게 시민과 소통, 공감하는 현장 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기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성 행정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이런 적극적인 행정으로 관민이 하나되어 지속적인 성과를 낼수 있었고 김동일 시장은 이런 성과의 공을 "적극행정에 앞장서준 일선 공무원과 적극 호응해준 시민들에게 돌렸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칭찬대상을 수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칭찬대상을 수상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재선시장으로 2019년 제2회 세계칭찬의날 기념식과 대한민국 칭찬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한민국 칭찬대상을 수상했고, 2019년  세계부부의 날 기념식에서는  이복실 여사와함께 올해의 부부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UN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상민 국회의원)에서 이시대를 빛낸 청렴인대상도 수상 하였다. 보령시의 적극행정, 시민의 봉사,친절, 청결,칭찬 실천이 지속으로 이어지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고 김동일 시장과 보령시민 모두가 주인공이기에 칭찬신문 기자들과 구독자 이름으로 기립박수로 칭찬합니다.

서해안의 신해양도시 만세보령의 김동일 시장은 "시민을 더 잘 섬기고 받들어  보령시를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매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짐 했다.

 

 

김기현 기자는 칭찬신문발행이고

Cnn21 방송대표이사이다. 010-8782-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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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신문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