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자의 법칙
[칭찬신문=차분조기자] “사람의 뇌는 동시에 두 가지 반대 감정을 가질 수 없다.
곧 사람의머리에는 오직 한 의자만 놓여 있어서 여기에 절망이 먼저 앉아버리면희망이 함께 앉을 수 없고,
반대로 희망이 먼저 앉아버리면 절망이함께 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차동엽 저(著) 《희망의 귀환》 (위즈 앤 비즈, 94쪽)
의자 하나에는 한 사람만 앉을 수 있다는 ‘한 의자의 법칙’이라는말이 있습니다.
우 리 마음은 의자와 같습니다. 마음의 의자에 낙심이앉으면 평화가 올 수 없고,
반대로 평화가 앉으면 낙심이 앉지 못합니다.
평화와 낙심의 합은 100입니다. 평화가 ‘50’ 일 때 낙심은 ‘50’이 되고,
평화가 ‘90’일 때 낙심은 ‘10’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하늘의 평화가 임합니다.
하늘의 평화가 충만할수록 낙심이 작아집니다.
낙심을 몰아내는 길은 내 마음에 앉은
낙심의 자리를 몰아내는 하늘의평화가 임하는 것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