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 = 김도연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협의회(회장 김기현 교수)는 어젯밤 7시에 사회복지학과 10명의 학생들께 장학금과 부상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하였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순덕기 교수)는 2021년 사회복지학과 오리엔테이션을 3월30일 저녁7시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 대강당에서 비대면으로 장애인 학생지원 2년연속 최우수대학에 걸맞게 수어통역이 제공되며 진행되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행사였지만 참으로 보람되고 모두가 행복한 행사로 교수님들과 학우님들의 환환얼굴이 유난히 빛났다.
오리엔테이션은 사회복지학과 전임교수이며 웃음치료 1호박사인 이광재교수의 명사회로 웃음이 넘치고 모두가 행복한 보람찬 개강 모임으로 시작되었다.
이광재교수는 전임교수 소개와 겸임교수 소개 그리고 특임교수협의회와 임원
소개로 시작하여 학교 소개 동영상 시청으로 학교와 사회복지학과 안내를 했다.
이어서 학과장인 순덕기 교수는 학과 소개와 전반적인 학사일정을 위트있게 자세히 안내하며 설명했다.
그후 2020학년도 졸업생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공로상에는 나기형 2020년 사회복지학과 과대표와 이인숙 학우가 장일홍 총장상을 수상하여 순덕기학과장이 총장을 대신하여 상과 꽃다발을 수여했다.
역시 총장 상인 열린봉사상은 장애인학생지원센터장인 정용충 교수가 김가영 학생에게. 박지영교수가 박서연 학생에게 수여했다.
또다른 총장상인 열린 공헌상은 백평연 학생이받았다. 이어서 특임교수협의회의 장학금과 장학증서 그리고 부상으로 6년근 홍삼이 김선환 졸업생.김옥진 졸업생.유광선 졸업생들에게 수여되어 의미있는 졸업행사요. 보람된 장학금 전달식되었다.
이어서 재학생 김옥진(4학년). 김향은(4학년) 그리고 1학년 신입생 김명이 학우, 전지혜학우, 박윤영학우,김지성학우, 김길자학우 등 7명에게도 특임교수협의회 장학금과 장학증서 그리고 6년근 홍삼을 부상으로 전달하였다.
4학년에 재학중인 김향은 학우는 특임교수협의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입학후 처음으로 학교 강당 행사에 직접 참석하여 장학금과 장학증서 부상까지 받게되어 참으로 보람된 4학년이 될거라며 너무나 기뻐하고 행복하다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협의회 특임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달라고 했다.
사회복지학과 1학년 신입생인 김길자 학우는 장학금을 주신 특임교수협의회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교안교재를 구입하여 더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항해 전진하겠다며 굳은 결심을 하는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국내뿐만아니라 해외 온오프라인 모든대학교의 사회복지학과 중 단일학과로 최대인원인 1,800여명의 재학생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 84개명문대학 학생들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커리큘럼을 듣고있으며 누적수강생 수가 200만명을 훌쩍넘은 국내 최고의 사이버대학교이다.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협의회는 국내외 가장 많은 학생수에 걸맞게 100여명이 넘는 특임교수가 있고 회장에 김기현 박사, 부회장에 최재열교수, 사무총장에 신창순 교수, 재무국장에 윤나영 교수, 사무국장에 문재철 교수, 재무차장에 김영희 교수로 회장단이 구성되어있고 감사에 윤명례교수, 이중현교수, 고문에 이선희교수, 유영희교수, 대외협력위원장에 권선복교수로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서로를 칭찬하고 배려하며 열심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사회복지학과 학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모범적인 특임교수협의회이다.
이번 장학금은 특임교수협의회 작년 연회비에서 교수워크샵과 카렌다제작, 추석명절 선물을 하고 절약하여 어려운 환경가운데도 학업에 충실하고 학교생활에 모범적인 만학도와 꿈이 있는 젊은 학우를 특임교수협의회 장학생 선발위원회에서 추천한 학우들에게 주어졌다. 이 장학금 행사는 앞으로도 1년에 두번 매학기 10여명의 사회복지학과 학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상 6년근 홍삼은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이며 진주와 하동군의 자랑 기부운동연합회 하만진 회장이 기부하였다.
2021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로 비대면 행사였지만 10명의 학우에게 전달된 장학금과 장학증서 그리고 부상 수여로 더욱 빛나게 되었다고 여러 학우들과 교수님들이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임교수협의회 회장 김기현교수는 "장학금 전달식을 마치고 장학금 수상자 학우들과 대화를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고 더 많은 학우들에게 장학 혜택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장학금 마련을 위해 연회비를 성실히 남부해주신 특임교수협의회 모든 정회원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고 했다.
칭찬신문 기자이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금융자산학과 3학년 편입생으로
이런 훈훈한 장학금 전달식과 열정이 넘치는 만학도들의 전당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오리엔테이션을 취재할수 있어서 참으로 보람되고 행복했다.
그후 2019년 김민재 과대표는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진학했고 교수의 꿈을 꾸고 있다는 희망차고 당찬 포부를 말했고 2020년
나기형과대표가 나와 용기를 주는 메시지와 4월초에 과대표를 선출하는 공지를 올리겠다는 말로 마무리를 하고 전임교수와 특임교수 임원들이 나와 단체사진을 찍고 개강 모임을 폐회 했다.
김도연 기자 010-4918-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