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펜수채화 창시자 오희숙 작가의 그림과 글,
마음을
한아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도 행복이지만
주는 마음을
한가득 받을 수 있는 것도
큰 행복입니다.
조건없이 주고싶은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던 상처가 있다면
댓가없이 주려하는 마음을
받아주지 못했는지도
살펴볼 일입니다.
마음도...
사랑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만이
받을 수 있습니다.
수성펜수채화 창시자
오희숙 작가는
수성펜수채화뿐 아니라
켈리그라퍼로서도
왕성한 황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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