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천국문화선교사가될 수 있다. 천국문화 최고위과정 개강
나도 천국문화선교사가될 수 있다. 천국문화 최고위과정 개강
  • 김기현 기자
  • 승인 2021.06.09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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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 중직자도 천국문화 선교사 교육훈련 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것을 보시니 보시기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를 회복시키는 천국문화 최고위과정 개강

[칭찬신문=김기현 기자] 하나님 나라의 큰인물을 찾습니다.

당신은 천국문화 선교사이십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것을 보시니 보시기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를 회복시키는 천국문화 최고위과정 개강

빛을 잃은 태양은 태양이 아니고 자신의 맞을 잃은 음식은 음식이 아닙니다.

세상에 빛을 비추지 못하고 세상의 소금이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  즉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은 그리스도인은 모양은 있을지라도 이미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죄의 문화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의 정체성을 가지고

천국문화를 전파함으로 세상의 빛으로. 소금으로 사명도 함께 감당하게됩니다.

지난 월요일(7일)은 그런 가치를 안 세계적인 큰인물들이 모여 기독교 2000년사에 처음으로 새역사를 시작한 천국문화 최고위과정을 열어 천국문화 선교사로 살기로 다짐하며 8주간의 과정을 시작한것입니다.

6월7일-7월26일 매주월요일 저녁7시-10시, 실시간영상으로 지방에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현장참여로 실시간방송으로. 녹화된 영상을 통해 20여분이 참여하여 하였습니다. 이분들은 일당천. 일당만을 하실 귀한분이십니다. 구순을 바라보는 서울대 공대 57학번 진주가 낳은천재 3가지 박사학위를 가진 목사님도 참여하여 칭찬의 중요성을 힘주어 강조하셨습니다.

죄악문화속에서는 아무리 몸부림치고 노력해도 죄악된문화에서 벗어 날수 없습니다. 영안이 열리고 사람보는 눈이 열려 천국문화로 이사온 사람만이  천국문화를 체험하고 천국문화 선교사로 삶을 살게됩니다. 신앙생활을 아무리 오래해도 교인들의 단점.죄가 보여정죄하고 시기.질투.미움.다툼이 있다면 죄의문화에  푹젖어있는겁니다. 목회자나 교인들을 볼때

예수님처럼 칭찬거리가보이고 그의 필요가보여 칭찬하는 분은 천국문화 선교사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어제 영상이 있으니 다음주부터 참석하셔도 됩니다.매주 실시간으로 방송하니 해외에서도 가능합니다.

천국복음만 전하는것은 반쪽짜리 복음도 아니고 진짜복음이 아닙니다. 천국복음은 천국문화와 함께 가는겁니다. 한집에 살아도 문화가 다른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함께 손잡고 일당천. 일당만을 하실 천국문화선교사됩시다.

 

천국문화선교회장 김기현 목사010-8782-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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