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교만과 조급증을 경계한다_교만과 자만을 버려야 한다
5장 교만과 조급증을 경계한다_교만과 자만을 버려야 한다
  • 전형구 논설위원
  • 승인 2021.07.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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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교만과 조급증을 경계한다_교만과 자만을 버려야 한다

 

공자불모인(恭者不侮人), 검자불탈인(儉者不奪人).

 

  공손한 사람은 남을 업신여기지 않고, 검소한 사람은 남의 것을 빼앗지 않는다. - <이루장구(離婁章句)> 상편 중에서

 

  공손한 사람은 남을 모욕하지 않고, 검소한 사람은 남의 것을 빼앗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검(儉)’은 물질적으로 사치와 낭비를 하지 않는 것뿐 아니라 정신적인 겸손과 자제, 신중한 일 처리, 내실이 꽉 찬 됨됨이를 의미한다.

  사전적으로 ‘검’은 절약, 검소, 겸손, 풍족하지 않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요컨대 ‘검’은 바로 교만을 반대하고 자만을 버리는 것이다.

 

- 왕멍, <나를 바로 세우는 하루 한 문장_맹자>, 정민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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