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교만과 조급증을 경계한다_분수를 지키고 만족할 줄 알라
5장 교만과 조급증을 경계한다_분수를 지키고 만족할 줄 알라
  • 전형구 논설위원
  • 승인 2021.07.21 2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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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교만과 조급증을 경계한다_분수를 지키고 만족할 줄 알라

 

구위후의이선리(苟爲後義而先利), 불탐불염(不奪不饜).

 

  모든 일에 도의와 도리를 뒤로한 채 이익만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모든 것을 빼앗지 않고는 만족할 수 없다. - <양혜왕장구(梁惠王章句)> 상편 중에서

 

  도의와 도리를 뒤로한 채 이익만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모든 것을 빼앗지 않는 이상 탐욕을 만족시킬 수 없을 것이다.

  물욕의 유혹으로 가득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분수를 지키고 만족하는 마음을 늘 유지해야 한다. 욕망이 비정상적인 욕구나 무절제한 탐욕으로 바뀐다면, 그것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집어삼키며 욕망의 노예로 전락시킬 것이다.

 

- 왕멍, <나를 바로 세우는 하루 한 문장_맹자>, 정민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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