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 =김기현기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14-도심속에 농촌 시흥시 호조벌의 아름다운 여러모습 한장한장이 예술이다.
자연과 나를 연결시키는 32개 작품이 모두 걸작품이다. 신선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다 보게되는 눈의 호사를 누를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고 축복이다. 김주석작가의 걸작품을 통해 폰속에 농장, 폰속의 아름 다운 자연을 오늘도 선물 받으시고 어는 원로목사님처럼 보면서 숨이 턱 막히는 감탄과 깊은 울림을 느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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