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의 신앙 유산 이어받은 자랑스러운 김영진 장로 4남매 기장총회 대의원으로 참석”
선친의 신앙 유산 이어받은 자랑스러운 김영진 장로 4남매 기장총회 대의원으로 참석”
  • 김기현 기자
  • 승인 2021.09.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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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의 신앙 유산 이어받은 자랑스러운 4남매 기장총회 대의원으로 참석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6회 총회 청주제일교회 등 4군데에서 열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3남매기념패.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60pixel, 세로 720pixel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6회 총회가 928~29일까지 청주제일교회에서 진행되었다.

4남매 대의원 (김영진장로, 김경림장로, 김옥진목사, 김근진장로) 사진자료(3남매장로 봉직 축하패 증정식)

[칭찬신문=김기현 기자] 9월 28일과 292일 동안 청주제일교회 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제 106회 총회'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 생명·치유·회복의 주제로 전국의 대의원들이 참석하여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지키기 지침을 이행하는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코로나19로 행사개최 진행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행사 진행위원회의 노력으로 청주 시내 4개 교회에서 분산하여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각 노회별로 함께 모여 단체버스와 승용차 등의 교통편으로 대회장으로 이동하여 코로나19의 방역체계에 부응하여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 참여자기록,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철저하게 이행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총회는 첫날 오후 1시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폐회 예배, 임원선거, ·구 임원 이·취임 예식, 표창 예식, 추모기도, 추서 예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특별하게 선친의 독실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아 등 걸출한 신앙 가계를 이룬 가정에서 기장총회 사상 최초로 각 노회를 대표하는 4명의 대의원으로 참석하게 되어 눈길을 끌었다.  

첫째, 김영진 장로, 둘째 김경림 장로, 셋째 김옥진 목사, 넷째 김근진 장로
첫째, 김영진 장로, 둘째 김경림 장로, 셋째 김옥진 목사, 넷째 김근진 장로-청주제일교회에서-

부총회장을 역임한 전 농림부장관 김영진 장로(<국회기념재단>3.1운동UN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이사장, 5선 국회의원)이렇게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을 지키며, 특별히 올해에는 4남매 모두가 각 교회를 대표하는 대의원으로 함께 참석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개무량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이 자랑스러운 신앙 유산이 자손 대대로 이어지기를 기도한다.”라며 기쁨을 표출하였다.

신앙생활이 쉽지않다는 이때, 선친의 신앙을 계승하고 발전 시켰고 후대에 귀감이되며 국가와 교회를 위해 크게 쓰임받은 김영진 장로를 비롯한 3남매 장로와 김옥진 목사의 아름다운 신앙을 높이 칭찬합니다.

연락처 : 조성구 <국회재단법인>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사무총장 (02-362-0419)

(010-3158-9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