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아시아 문화경제진흥 대상 시상식및 아시아문화 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
제28회 아시아 문화경제진흥 대상 시상식및 아시아문화 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
  • 오세창 기자
  • 승인 2021.11.22 1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 문화 경제 진흥대상 및 사회봉사대상 수상자
아시아 문화 경제 진흥대상 및 사회봉사대상 수상자

[칭찬신문 =오세창기자.칭찬신문 부사장] 아시아 문화 경제 진흥원 (이사장 강성재)과 '아우마당 포럼' 이 주최하고

아시아 문화경제신문이주관하는 
2021년 제 28회 '아시아문화 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가 아시아 문화 경제진흥대상 및 사회봉사대상 시상식과 함께
11월 19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서울시티클럽 CCMM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행사장 국민일보 빌딩12층 서울시티클럽 행사모습
행사장 국민일보 빌딩12층 서울시티클럽 행사모습
아시아 문화경제진흥원 강성재이사장의 환영사
아시아 문화경제진흥원 강성재이사장의 환영사

 

아시아 문화경제진흥원 고문단 대표 김영진 장관  축사
아시아 문화경제진흥원 고문단 대표 김영진 장관 축사

 

아시아 문화경제진흥 대상 수상자 명단
아시아 문화경제진흥 대상 수상자 명단

본 행사는 한중일을 중심으로 아시아 20여 나라와 교류를 하고 있는
아시아 문화경제진흥원 행사이며 
매년 11월 개최되었고 한류문화 전파의 원조 단체라고 할 수 있다. 아시아문화진흥원 강성재 이사장은 문화는 세계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는 믿음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부분 대상 백군기 용인시장(중앙).죄측 이낙연총리 우측 강성재이사장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 백군기 용인시장(중앙).좌측 이낙연총리 우측 강성재이사장

참석자는 
아시아 각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 경제인들이 참가하며 
정보교환과 친선교류 경제협력 등을 통하여 이해와 화합을 다지고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 칭찬대학교 총장이며 칭찬신문 발행인 김기현 총장이
UN 칭찬의 날 제정 공로대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였고, 지방자치단체 부문에는  급속도록 발전하고 있는 용인시 백군기시장이 수상하였으며 지구촌 섬김대상 부문은 세계선교연대 대표 최요한 서울명동교회목사님이 수상 하였다.

세계선교연대 대표 최요한 서울명동교회목사
세계선교연대 대표 최요한 서울명동교회목사

 

유엔 세계칭찬의날 제정 공로 부문 대상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중앙).좌측 김영진 전장관.우측 강성재이사장
유엔 세계칭찬의날 제정 공로 부문 대상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중앙).좌측 김영진 전장관.우측 강성재이사장

참석 인원을 보면
고문단 자격으로 김영진 전 장관과

이낙연총리. 김영진장관.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이낙연총리. 김영진장관.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축사를 하는 이낙연총리
축사 하는 이낙연총리

이낙연 전 국무총리. 전석홍 전 전남지사를 비롯하여
전 현직 국회의원 그리고 
일일이 거론 하기엔 너무 많은 지자체장들과 기업 대표. 연예인.가수 등 
약 250 여명 이상이 참석하였다.

좌측부터 김도연 칭찬대학교 총괄본부장.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오세창 칭찬신문 부사장

본 기자는 
칭찬신문 부사장 자격으로 
김도연 총괄본부장과 함께 참석하였다

명사초청 특강 강사 김성환탈렌트 겸 가수
명사초청 특강 강사 김성환탈렌트 겸 가수

식전과 식후행사로 진행된 
명사초청 특강 에서 김성환 탤런트가 출연 즐거운 인생 이야기를.묻지 마세요와
백세 인생 등 노래를 곁들인 
자신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리고 
축사로 나선 이낙연 전총리는 
이제 국력의 기준이 국토의 면적이나
국방.인구수등으로 결정 되는게 아니고
문화와 경제 그리고 국민의 삶의 질 등으로  그 기준이 결정된다는 
멋진 축사를 했다.

가수 강진
노래하고 있는 가수 강진

또한 식사와 함께 펼쳐진 여흥 시간에는
가수 강진과 장애인 가수 철부지.그리고 인터 걸스 등 많은 유명 가수들이 멋진 공연을 펼쳤다.

오세창 칭찬신문 부사장.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칭찬대하쿄 교수 주호덕박사
오세창 칭찬신문 부사장.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칭찬대학교 교수 주호덕박사

28년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뜻하며 늘어지지 않는 
아주 완성도 높은 포럼을 오랜만에 경험하는 개인적으로도 아주 뜻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