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100억, 성공신화 (주)한알 회장 이동수 칭찬박사를 칭찬합니다
연 매출 100억, 성공신화 (주)한알 회장 이동수 칭찬박사를 칭찬합니다
  • 김기현 기자
  • 승인 2021.12.20 22:1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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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고, 벌어서 남도와 주는 이회장의 선한리더십이 세상을 따뜻하게 한다.

[칭찬신문 =김기현기자] 연 매출 100억, 성공신화를 이룬 ㈜한알 회장 이동수 칭찬박사를 만나다.

주식회사 한 알 회사 외부 전경
주식회사 한 알 회사 외부 전경

     성경적 경영을 실천하는 칭찬박사, 특히 칭찬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는 이 시대가 필요한 탁월한 리더가 바로 이동수 회장이다.  세상에서 가장 자신의 칭찬거리를 많이 찾아 기록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칭찬박사협회(회장 김기현박사)에서 칭찬박사 2급. 1급을 취득한 후 과제로 내준 자신 칭찬을 무려 680가지나 찾아 적은 이동수 회장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이동수 회장은 70의 나이에도 끝없이 배우는 참 경영인이다. ㈜ 한 알에서 가장 자격증이 많이 있을 것이다. 가장 많이 공부하는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단 하루도 쉴 시간이 없이 바쁘게 일하면서도 휴일을 휴식이 아니라 공부하는데 투자하는 것이다.

올해 취득한 칭찬박사 1급 자격증
올해 취득한 칭찬박사 1급 자격증

올해만 해도 벌써 자격증을 10개 넘게 취득했다. 넉 달 전 토요일 제19기 용인 레크리에이션,웃음 치료, 마술, 칭찬 박사 자격증강습회(김종필 소장)가 있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쉴 틈도 없이 빡빡하게 시간이 짜여 있는 과정이다. 칭찬 강사인 기자가 칭찬 박사 강의하러 갔다 그곳에서 이동수 회장을 만났다. 깜짝 놀랐다. 사실은 이동수 회장은 이미 칭찬 박사 1급, 2급 자격을 다 취득한 상태였다. 또 자격증비를 내고 그날 강의한 4과목 모두 자격증을 신청했다. 머리가 절로 숙어졌다. 어떻게든 좀 더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까 하는 마음으로 계속 배우는 것이다. 본받을 것이 많은 존경스러운 경영인이다.

이동수 회장이 회장을 맡은 제1기 천국문화 최고위과정 수료식 사진
이동수 회장이 회장을 맡은 제1기 천국문화 최고위과정 수료식 사진

이런 열정으로 공부하고 사업하는 CEO, 45년을 한 분야만 붙잡은 집요함과 끈기의 경영인, 71세에 박사과정에 도전할 준비를 하는 이동수 회장의 성공스토리가 더 궁금해져 ㈜ 한 알을 탐방 취재하게 되었다.

다음은 ㈜ 한 알 이동수 회장의 사업 이야기를 들어 보자.

“우리 ㈜ 한 알은 1977년 설립하여 2008년 법인등록, 2011년 인터넷 업을 시작하였고, 경기도 광주에서 시작하여 현재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화산로 93번 길 15 -26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우리 회사는 대지 3,100평 건평 3,400평 규모의 국내 생산품 전문기업과 OEM 생산으로 ABM 프랜차이즈 사업을 해외브랜드 <abmKOREA365> 를 만들어 북경, 다롄, 호주, 캐나다, 일본, 미국, LA, 뉴욕, 씨애틀, 몽골, 영국, 인도, 이집트, 뉴질랜드, 러시아, 카자흐스탄, 멕시코 등과 국내 60개의 가맹점을 총괄하는 본사입니다. 국내에서는 홈마트 인천 작전점 입점, 생활용품 DC 마트, 대형슈퍼마켓, 중소형 마트, 생계형 소상공인 마트까지 성실하게 공급해 드리고 중소기업 제조 업체들의 판로까지 개척해드립니다.”

직원들모습. 다양한 상장.수료증 자격증
직원들모습. 다양한 상장.수료증 자격증

주식회사 한 알을 들여다보니 많은 직원분의 사진이 벽에 붙어있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즐거운 직장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 회사가 만들어진 배경에 대하여 궁금해졌다.

아침 감사기도로 시작하는 한알 주식회사
아침 감사기도로 시작하는 한알 주식회사

“전 직원들과 함께 감사기도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대부분 직장인은 아침 9시에 급하게 와서 피곤한 기색으로 하루를 버티다가 오후 6시면 바로 뛰어나가는 회사들이 많다. 가끔 힘든 날들이 지나가면 술을 마시며 하루를 달래기도 한다.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일하는 ㈜한 알은 정말 다른 회사였다.
행복한 원천은 바로 하루를 감사히 여기며 일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며 평화로운 하루를 만들어주는 ‘감사기도’였다.

㈜한 알에 근무하였던 양승락 팀장은 퇴직하는 날까지 야근을 하면서 본인의 이익보다 회사를 더 소중하게 여기던 직원이었다. 모든 직원은 이렇게 ㈜ 한 알 이동수 회장께 감사함을 표하며 회사가 더욱 번창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간다. 10년 이상 장기 근무한 직원들이 대부분이다. 이럴 때마다 이동수 회장은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고 회답한다. 김지환 부장은 수출담당자인데, 벌써 8년째 근무하고 있다. 한 알은 천국이라며, 천국 회사에 다니고 있어 매일매일 꿈을 꾸는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주식회사 한 알의 회사명은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다시 태어나면 수천만 개의 새 생명으로 태어난다는 뜻입니다.”

경기도 광주지역에서 연탄나눔 봉사하는(주)한 알
경기도 광주지역에서 연탄나눔 봉사하는(주)한 알
경기도 광주에서 연탄나눔 봉사하는 모습
경기도 광주에서 연탄나눔 봉사하는 모습

회사의 이념대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소망, 믿음을 “사(買)고, 팔(賣)자”를 실천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매년 연말이 되면, 저소득층에 연탄 나눔 봉사를 직원과 함께 몸소 실천하고 있다. 광주, 용인 지역을 떠나 미자립교회에 전도용 상품을 전달하여 기쁨의 정을 나누고 있으며, 경기 광주 우리 감리교회, 포천장로교회, 포천 남 사랑교회, 화산리 장로교회, 대구교회, 베트남신학대학교 제주 분교, 남아프리카 조슈아 목사교회, 화남 유일교회, CBS 선교사, 포천 외국인교회, 분당 베트남교회, 성남 이주민센터 등 바자회 상품들을 공급하면서 이국땅에서 온 형제자매의 아픔을 덜어주는 하나님의 종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안양 청소년자립관 봉사

 

최근 페루 황종태 선교사와 부인 김아름 선교사 가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곤경에 처했을 때, 선교비를 보내주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외 오사카 송남현 선교사, 베트남 장요나 선교사, 포천 남 사랑의 집, 안양 청소년 자립관 등 도움이 손길조차 닿지 않는 곳을 찾아다니면서 연 2회 자원봉사를 실천 중이다.

이동수 회장은 ‘심리상담사 1급, 빌딩경영관리사, 소방안전관리사, 주산 부기 단증, 인공지능 산업 컨설턴트, 칭찬 박사 1급 자격증’을 소유하였다. 오랫동안 공부하여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들이다. 바쁜 와중에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는 이렇게 답하였다.

이동수 회장이 받은 감사패. 수료패.상패
이동수 회장이 받은 감사패. 수료패.상패

“저는 열심히 배워서 남을 주자는 마음으로 공부를 합니다.”
이 회장의 놀라운 실력은 여기서가 끝이 아니다. 68세에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에서 제57대 총학생회장으로 당선이 되어 충실히 젊은 학우들을 섬겼다.
그럴 뿐만 아니라 전국 유통연합회장, 봉화군 향우회장, 강원도 학원연합회장, 로터리클럽, 건국대학교 부동산 전문 골프 동아리회, 왕도라이온스 제19대 회장, 녹색 성장 국민연대 용인시 지부장 등 다양한 직함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따뜻함을 실천하고자 노력한다. 이 회장은 이러한 노력을 실천으로 옮긴 대단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경영인이다. 올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매출액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져 여쭤보았다.

“늘 정직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물건을 최소한의 마진으로 정직하게 판매한다면 소비자들도 분명 이를 알 것으로 생각합니다. 없는 물건은 발로 뛰어서 공급받으러 직접 찾아가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빠르게 받아들이려고 2대에 걸친 40년 노하우와 총명한 큰아들과 함께 노력 중입니다.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만들지만, 열정이 없는 삶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라는 맥아더 장군의 명언이 있습니다. 저는 열정을 가득 안고 늘 발로 뛰고 멋쟁이 아들은 컴퓨터 검색으로 정직하게 가격을 결정합니다. 온 직원이 합심하면 안 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회장은 조선시대 학자 유한준 선생님의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아니하리라’라는 명언을 깊이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열정과 사랑을 듬뿍 담은 주식회사 한 알은 잘 될 수밖에 없다.

김순옥 부장 칭찬 20가지

“칭찬이 어떤 시스템보다 중요합니다. 훌륭한 시스템보다는 좋은 근무환경과 분위기가 더욱 중요합니다. 전 칭찬 박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직원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공부한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서로 칭찬하며 용기를 북돋는 분위기를 만들고 매주 월요일마다 칭찬 20가지씩 적어서 직원끼리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사장을 칭찬하면 회사가 춤추며, 대통령을 칭찬하면 대한민국을 춤추게 하기 때문입니다.”

회장실 3면이 상장수료증.강사패. 하위증.직원들 칭찬릴레이.직원사진이다
회장실 3면이 상장수료증.강사패. 하위증.직원들 칭찬릴레이.직원사진이다

이동수 회장은 경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살아가는 방법은 정직한 삶을 닮아가는 것’이라고 답했다. 정직하지 않으면 남들이 믿어주지 않기 때문에 정직과 신뢰는 첫 번째로 지녀야 하는 대표의 리더 역량이며, 두 번째로는 열정과 칭찬이라고 말해주었다. 새로운 칭찬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그 문화를 형성하면 또 다른 칭찬이 뭉쳐져 잘 되는 회사가 됨에 틀림이 없었다. 요즘 칭찬이 말라가고 있는 세상이다. 칭찬하면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람들의 욕심으로, 적당한 성과 보상을 지급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 회장은 칭찬해주면서도 감사함을 아는 직원들이 있기에 가능한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회장실에 눈에 확 들어오는 기도제목
회장실에 눈에 확 들어오는 기도제목

이 회장은 경북 봉화군 물야면에서 태어났다. 그가 유통업으로 성공하기 전에 초등학교 3학년 때 주산에 흥미가 있고, 초등학교 6학년 때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주산유단 부기 3급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이후 전국경연대회에서도 수상하였으며 주산학원도 운영하였다.
지금은 주산학원이 많이 있지만, 그 당시만 해도 이동수 회장이 봉화군에 설립한 주산학원은 어느 곳에서도 볼 수가 드물었다. 최초로 1972년도에 우리나라에 주산학원을 세운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학원을 넓혀 강원도 태백시에서 주산 부기 경리학원을 세워서 수만 명의 주산 전문가를 양성하였고 대부분 사회에 나가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주산 천재였던 이 회장의 주산 잘하는 비법에 대하여 살짝 공개를 부탁드렸다.
“세상에 없는데 3가지가 있습니다. 정답이 없고, 비밀이 없고, 공짜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노력 없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면 된다는 희망을 강연할 때 자주 학생들에게 칭찬합니다”

사업장 주차장에 배송차량  일부가 보인다
사업장 주차장에 배송차량 일부가 보인다

사업에 성공한 이 회장도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한 송이의 꽃도 고난의 겨울을 이기지 아니하면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그 향기를 내겠습니까? 저는 전쟁 중에 태어나 어릴 때부터 고난은 숙명이었습니다. 성인이 되었을 때 고난은 큰 물줄기와 같았습니다. 벗어나려면 계속 고난들이 쉴 새 없이 찾아와 저를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모든 분도 다 어려웠던 시기를 겪고 있었고 절대로 원망하진 않습니다.”

이 회장의 성공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IMF 때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위기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으며, 고려대학교 유통 최고경영자과정에 입학하여 유통을 다시 공부하였다. 고난은 사람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고 이러한 강력한 정신을 바탕으로 밤새 유통시장구조에 관하여 연구하고 노력하였다.

68세에 받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학위증
68세에 받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학위증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66세 나이에 입학하여,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 회장의 눈망울은 다른 어떤 젊은 학생들보다 초롱초롱하였다. 조금 힘들다고 공부를 포기하는 많은 젊은이를 위한 강연도 부탁드리고 싶었다. 이 회장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회사 경영에도 영향을 미쳤다. 공부와 경영을 함께 하기에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하였다.

IMF를 이기기 위해서 첫해는 연중무휴로 지정하였고 둘째 해는 일요일 격주 근무, 셋째 해는 주 6일 근무로 변경하였다.

전 직원들은 사표를 한 명도 내지 않았고, 함께 이동수 회장을 응원해주었다.
“지금도 감사함을 가슴에 깊이 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의 따뜻한 마음은 표현하지 않아도 모든 직원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따뜻한 경영인의 성공은 모든 직원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는 바탕이 되며 시장구조를 확립하고 나아가 수출까지 선도하여 더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 멋진 경영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남을 도와주는 일에 헌신하는 이 회장의 선한 영향력은 빛나는 사람, 위인임이 분명하다.

“수십 년간 남편 공부를 위해 어떤 힘든 여건도 다 이겨내 주고 도와준 아내 최수연 상무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포기하지 아니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믿음으로 아내와 함께 불굴 경영인의 의지를 세상에 보여주었다.

매장일부 내부 모습
매장일부 내부 모습

그의 삶을 들여다보니 눈물이 날 정도로 힘든 일들을 겪었다. 하지만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면, 아름다운 꽃향기가 듬뿍 퍼지는 봄을 맞이한다는 이 회장의 늘 긍정적인 마인드는 전쟁 당시에 태어나서 아무것도 없었던 대한민국에서 커다란 회사를 만들었으며, 큰 무궁화처럼 우리나라의 수출을 선도하는 이 회장의 슬기와 지혜, 끈기와 노력은 많은 경영인에게 모범사례이며, 칭송받아야 할 일이 마땅하였다.

“요즘 젊은 경영인들은 각자의 재능과 기술과 역량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각 분야에서 모두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인정하고 본인을 칭찬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할 수 있어! 라고 크게 외치고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저는 두 아들이 있는데 둘째 아들은 <올랜즈>라는 브랜드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101번길 17’에서 인터넷 사업을 시작하였고, 천재적인 경영실력을 발휘하여, 무려 10만 여종을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면 뿌듯하고 밝은 장래가 더 기대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칭찬릴레이 칭찬20가지
칭찬릴레이 칭찬20가지
칭찬릴레이 칭찬20가지
칭찬릴레이 이수연 상무의 칭찬20가지

주식회사 한알은 현재, 칭찬 릴레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칭찬 가득한 즐거운 회사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일할 인재도 찾고 있다. ㈜한알의 채용공고는 사람인, 워크넷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회사는 미자립 교회나 정부의 손이 닿지 않는 개인이나 단체를 알려주시면 연 2회 봉사를 합니다. 이메일 abmkk@hanmail.net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확 눈에 들어오는 주식회사 한 알의 차량의 외부모습
확 눈에 들어오는 주식회사 한 알의 차량의 외부모습

비즈니스 선교의 꿈을 가지고 있는 이동수 회장은 전 세계 곳곳에 <abmKOREA365> 해외브랜드로 그 나라의 이익은 그 나라에 선교한다는 정신으로 비즈니스 선교를 꿈꾸고 있기에 나라마다 1명의 동역자를 찾고 있다.
이런 훌륭한 기업가 정신, 사명 의식을 가진 CEO가 있는 회사이기에 한 알에 많은 젊은이가 지원했으며 한다. 70이 되어서도 배움에 불타는 경영인, 성경적인 경영을 실천하는 훌륭한 CEO 이동수 회장을 칭찬합니다.

칭찬신문 김기현기자 010-8782-7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