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옴니스 온네트웍스 정상화 위한 비대면 회의
(주)옴니스 온네트웍스 정상화 위한 비대면 회의
  • 박경배
  • 승인 2022.01.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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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대표, 힘 합쳐 미래 위한 준비 역설

(박경배기자)  (주)옴니스 온네트웍스(대표 박성호)는  지난 11일 구로구 디지털로의 본사 사옥에서 열린 회사 정상화를 위한 비대면 회의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여 함께 한 주주 및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박 대표는 "지난해는 부족한 서버와 시스템, 네트워크 조직의 악의적인 접근등으로 회사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 올 해는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쳐 미래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비대면으로 참석한 김 모씨는 “가상화폐의 미래를 선도하는 금융강국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옴니스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옴니스는 2019년 4월에 설립돼, 기타 금융 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중소기업으로 시작했다. 신생기업으로 결재대행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계열사로 보유한 기업의 인프라를 이용해 가상화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미래의 가상화폐 시스템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주주 및 고객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주)옴니스온네트웍스 홈페이지
▲(주)옴니스온네트웍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