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거스르지 마라 내 마음과 천성이 합치면 운명이라면, 그 운명을 거슬러서는 안 된다. - <자신의 길을 걸어라_운명을 거스르지 마라; 『데미안』>, 헤세를 읽는 아침,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프롬북스)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