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려!
2019년 기해년 한 해 만이라도 생각을 하며 살아가자!
손바닥으로 어찌 하늘을 가리울 수가 있겠는가?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운다고 양심을 가리울 순 있겠는가?
아담, 하와가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가리운들.....
어찌, 수치를 가리울손가?
2019년 기해년 올 한 해에는 손바닥으로 얼굴 가리우기 전에.....
나 자신 스스로의 양심에 부끄러움,
가리우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사력을 다해야만 하지 않을까? 싶다.
【칭찬신문=박철주기자】cjpy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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