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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신문 = 김기현기자] 11월27일
제39회 완산칠봉기 타기
전국웅변ㆍ스피치ㆍ시낭송대회에서 칭찬신문 성민재기자가 시낭송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날 성민재기자는 자작시 메주를 시낭송하여 청중들로 하여금 큰 공감을 얻었고 소통을 하였습니다. 

성민재 기자는 앞으로 공감치유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면서 어머니의 무병장수를 기도합니다 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습니다.

특히 이날 같은교회 김강수 권사님과 여러 성도님이 오셔서 축하와 격려를 해주셨다.

성민재 기자는 이날 참여하여 응원해 준
교회식구들께
" 고맙습니다 권사님 감사합니다 집사님 그리고 목사님을 비롯한 일송정교회 가족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성민재 기자님 꼭 꿈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