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구논설위원 [칭찬신무=전형구논설위원] 폭군과 하인 한 명은 잔인하고 제멋대로인 폭군, 또 한 명은 폭군을 얌전히 따르는 비굴한 하인, 그런 관계는 사랑이 아니다. - <이 세상에 사랑이 가득하도록_폭군과 하인; 『게르트루트』>, 헤세를 읽는 아침,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프롬북스)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