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눈으로 생각하지 말고 보라. 그러면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름다운 모습이 된다. 사랑의 눈으로 본다는 건 그런 것이다. - <삶의 감각을 일깨워라_사랑의 눈으로; 「영혼에 대하여」>, 헤세를 읽는 아침,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프롬북스)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