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전형구논설위원] [칭찬신문=전형구논설위원] 아름다움은 신의 모습 아름다움은 단순한 주관이 아니다. 아름다움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아름다움은 신의 모습을 나타내는 한 가지 방법이다. - <삶의 감각을 일깨워라_아름다움은 신의 모습; 「부치지 못한 편지(어느 여가수에게)」>, 헤세를 읽는 아침,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프롬북스)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