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속 깊은 신뢰이다.
- 레잇 앤더슨

[칭찬신문=차분조기자]
우리는 절대 지존이신
하나님을 만날 때,
하나님께 예배하게 됩니다.
절대 지존이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은 ‘신뢰’입니다.
신뢰라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께 나를
무한히 맡기고 빠져드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수치에 갇히고,
크기에 갇히고,
세상이 말하는 큰 문제 앞에
갇힐 때가 있습니다.
타락한 우리의 시각으로 보면
우리는 한계에 붙잡힐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되면,
우리를 두렵게 하던 것들이 떠나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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