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합리적으로 의사결정한다_직업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4장 합리적으로 의사결정한다_직업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 전형구 논설위원
  • 승인 2024.04.26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칭찬신문=전형구 논설위원]
[칭찬신문=전형구 논설위원]

[칭찬신문=전형구 논설위원]4장 합리적으로 의사결정한다_직업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술불가불신야(術不可不愼也).

직업을 선택할 때는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공손추장구(公孫丑章句)> 상편 중에서

한 사람의 성격은 주로 후천적인 영향을 받고, 그중에서도 업종과 업무 환경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물론 누구나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 
하지만 우리의 몸에는 과거에 몸담았던 직업이 남긴 기억의 흔적이 남아 있게 마련이고, 때로는 그것이 평생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직업의 선택이 도덕적 기준을 낮추는 대가로 이루어지는 거라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절대 그 길에 발을 들여놓지 않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직업을 선택할 때 책임감을 느끼고 신중해야 한다. 

또한 불인지심(不忍之心;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을 키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타인을 해치는 동기가 마음속에서 싹트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한마디로 직업의 선택은 아무리 신중히 처리해도 모자라지 않으며, 이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진리다. 

- 왕멍, <나를 바로 세우는 하루 한 문장_맹자>, 정민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