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박사의 독서경영 - [세계 리더들이 전하는 위대한 조언]
전박사의 독서경영 - [세계 리더들이 전하는 위대한 조언]
  • 전형구 논설위원
  • 승인 2024.07.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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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구논설위원
전형구논설위원

 

[칭찬신문=전형구논설위원] 전박사의 독서경영 - <세계 리더들이 전하는 위대한 조언>
<세계 리더들이 전하는 위대한 조언>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하마구치 나오타                       출판사 : 프롬북스 

  이 책은 “글로벌 리더 100명이 직접 공개하는 71가지 성공의 비밀”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글로벌 리더들의 성공철학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저자 자신도 현재 ‘국제경영 컨설턴트’로 전 세계를 무대로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정도로 성공을 이룬 인물이다.
  저자는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 하지만 선배의 격려 한마디로 일생일대의 동기부여가 되었고, 그때의 터닝 포인트를 계기로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 ‘국제경영 컨설턴트’가 되겠다는 자신의 명확한 인생의 목표를 세우게 되고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자신의 인생 목표를 이룬 저자가 글로벌 리더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로부터 개인적으로 받은 충고와 조언, 그리고 삶을 통찰하는 지혜를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서  빌게이츠, 존 애덤스, 워런 버핏, 빌 클린턴, 존 오닐, 에드워드 데밍 등 쟁쟁한 리더들이 인격과 노력, 행운, 배움, 이념을 간접적으로 전달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두 71가지의 성공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1장은 “일을 통해 인격을 완성한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리더 15명으로부터 조언을 들을 수 있다. 2장은 “끊임없이 원하고, 노력한다”라는 주제로 역시 15명으로부터 성공 비밀을 배울 수 있다. 3장은 “행운을 사로잡아 크게 키워라”라는 주제로 14가지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4장은 “배움의 자세를 잊지 마라”라는 주제로 15명으로부터 성공의 비법을 배울 수 있다. 5장은 “숭고한 이념을 가지고 살아라”라는 주제로 12가지의 성공 비밀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고등학교 때 자신 없고 지겨운 공부 대신 선택한 것은 큰돈을 벌 수 있는 장사였다. 그래서 일본 최고의 부자이자 ‘장사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타의 비결을 알고 싶어 사전 약속도 없이 그를 찾아가 만났다. 그 자리에서 마쓰시타는 “앞으로의 사회는 말이에요, 고등교육이 성공하기 위한 절대 조건입니다. 대학에 가서 제대로 공부하세요. 무지해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어요. 사람이 따르질 않거든요.” 하면서 진심 어린 충고를 해줬다.
  저자에게 있어서 그가 해준 조언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론을 배우고, 방침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에 응용해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이 되어 오늘날의 저자를 만들었다. - <진정한 학문을 연마하라> 중에서

  월마트의 샘 월튼,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델의 마이클 델, 마스시타 전기산업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소니의 이부카 마사루나 모리타 아키오, 혼다기연공업의 혼다 소이치로, 이들과 같이 성공한 리더들은 모두 지나치게 미래만을 내다보지 않고 그때마다 눈앞에 놓인 일에만 전념하여 도전해 왔다. 그 같은 될 대로 되라는 식의 무모한 도전이 쌓이고 쌓여서 큰 성공을 불러 오는 것이다. 과거 혼다 소이치로는 분명히 말했다. 
  “머리가 좋으면 성공하는 데 오히려 방해만 된다. 바보처럼 철저히 몰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머리 좋은 것은 오히려 방해가 된다> 중에서

  왜 성공한 사람이나 운 좋은 사람과 사귀면 당신도 성공하거나 운이 좋아지는 것일까?
  한 마디로 말하면, ‘유유상종’이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을 부르고, 운이 좋은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을 부른다. 일종의 법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에서 성공한 사람이나 운이 좋은 사람들은 예외 없이 그렇게 믿고 따른다. 대부분이 성공한 사람과 운 좋은 사람, 특히 대부호나 세계적인 기업가를 가까이에서 보고 깨달은 것이기도 하다, 나는 이것을 ‘유유상종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 <성공한 사람, 운 좋은 사람과 사귀어라> 중에서 

  “작은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작은 일이 쌓이고 쌓여서 큰 일이 되는 체험을 해온 사람들입니다. 또한 인생에서 작은 일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온 사람이기도 합니다. 큰일을 끊임없이 해낼 수 있는 것은 누군가가 작은 일을 성실하게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끝없이 고마워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작은 일도 소중히 하라> 중에서

  고등학교 때까지 늘 꼴지를 벗어나지 못했던 저자가 ‘국제경영 컨설턴트’가 되겠다는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 때 그는 세 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째, ‘국제경영 컨설턴트’로서 독립하기 위해 미국의 경영대학원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한다. 둘째, 독립하기 전에 10년 동안 미국의 일류 대형 국제컨설팅 회사에서 연수한다. 셋째, 본업인 경영 컨설팅을 하면서 매월 1권 이상의 책을 집필할 만큼 일본어 실력, 특히 작문 능력을 높인다. 그 결과, 살아 있는 동안 400권 이상의 책을 출판하여 4,000만 부 이상 판매한다. 

  이 당시 저자의 이런 목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샀다. 저자가 설정한 세 가지 목표가 너무나 터무니 없능 일이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세 번째 목표만 현재 진행형이고 , 나머지 두 가지 목표는 이미 초과해 달성한 것들이다. 
  저자가 불가능에 가까웠던 목표를 달성하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었던 건, 지금까지 교분을 쌓아온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격려와 훌륭한 충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 전박사의 핵심 메시지

  평범하다 못해 인생의 낙오자, 학창시절 열등생이었던 저자는 소니의 창업자 이부카 마사루를 통해 ‘평범한 사람이 단기간에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답을 얻게 되었다. “성공한 사람으로부터 철저히 배우고, 특히 끊임없이 흉내를 내는 것이다.” 
  저자 역시 신입사원 시절, 존경하는 상사를 멘토로서 간직하고 그의 장점 하나하나를 흉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초인 또는 슈퍼맨 같은 실력자의 모든 것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큰 자산이 되어 위기 때마다 극복하고 더 나은 해법을 안내하는 등대가 되어주었다. 

   ‘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대기만성의 성공적인 인물이라 생각된다. 고등학교 때까지 꼴찌를 벗어나지 목하고 특히 일어와 영어는 낙제 수준을 받던 저자가, 오늘날 “국제경영 컨설턴트”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가장 큰 게 바로 뚜렷한 목표를 세웠다는 사실이다. 목표가 잇는 삶과 없는 삶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한다.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에 죽기를 각오하고 어려운 미국 유학생활을 끝낼 수 있었고, 미국에서 최고의 컨설팅회사에 취업을 할 수 있었다.

  저자가 최고의 컨설팅기업에 다닐 수 있었기에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었다. 저자가 말하는 “유유상종의 법칙‘이 맞는 것이다. 
  저자가 전하는 성공의 법칙은 첫째, 일을 통해 인격을 완성해야 된다. 둘째, 끊임없이 원하고 노력해야 된다. 셋째, 행운을 사로잡아 크게 키워야 된다. 넷째, 배움의 자세를 잊지 말아야 된다. 다섯째, 숭고한 이념을 자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들과 함께 해온 경험을 공유하면서 일뿐 아니라 경영의 본질, 삶의 방식을 철저히 배운 것을 가장 소중한 교훈으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성과를 높이고 능력을 개발하는 최선의 방법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장점과 삶의 방식마저 자기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성공은 누구나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알고 있지만 실천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100명의 글로벌 리더들은 모두 순풍에 돛 단 듯이 순조롭게 살아온 삶의 주인공들은 아니다. 오히려 보통 사람들보다 더 고민하고 갈등하고 애쓰고 무수한 좌절을 극복하고, 마침내 성공과 행복을 이룬 사람들이다.
  이들이 전하는 한마디 한마디를 가슴 깊이 새기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보면 좋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