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빨강콩 TV 황현의 커피인문학
'칭찬합시다' 빨강콩 TV 황현의 커피인문학
  • 김미숙
  • 승인 2019.03.13 19: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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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경기는 심리다.
평가가 아니라 미래의 잠재력을 칭찬하라.
아프리카 TV 빨강콩 황현목사의 커피인문학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칭찬합시다
아프리카 TV 빨강콩 황현목사의 커피인문학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칭찬합시다

[칭찬신문=김미숙 기자] 아프리카 TV [빨강콩] 황현목사의 커피인문학에서는 3월 11일 라이브방송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칭찬합시다' 코너가 새로 마련되었다.

"칭찬신문은 좀 특별하다. 칭찬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신나게 만들어 준다.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칭찬신문을 통해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황현목사는 소개했다. 칭찬신문 김미숙 기자와 전화연결되어 방송이 진행되었다.

칭찬기자가 꿈이 었나요?
저는 책을 좋아했습니다. 제가 기자가 된다는 건 정말 꿈이었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을 "생생하게 꿈꾸어야 한다. 그러면 당신에게 운명처럼 기회가 찾아온다"라는 말이 꿈꾸는 다락방에 있습니다. 칭찬대학에 다니며 칭찬신문 기자가 되었고, 대한민국을 칭찬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칭찬 문화가 확산되어야 합니다.

◆우리 문화가 칭찬이 좀 부족하죠?
칭찬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칭찬의 사전적 뜻이 '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한다 또는 평가하는 말'이라고 되어 있지만 칭찬의 뜻 사전을 바꾸면 삶도 바뀝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여 주는 말과 행동, 특히 미래 가능성과 내면의 잠재력을 끌어 낼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칭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칭찬해야 자신감도 올라갑니다.

 

아프리카 TV [빨강콩] 황현목사의 커피인문학
아프리카 TV [빨강콩] 황현목사의 커피인문학

아프리카 TV와 칭찬신문이 함께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칭찬문화를 확산해야 한다.
박지성 선수가 어려울 때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 선수는 정신력이 강한것 같다"는 칭찬으로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다.
노는 입에 칭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잘된다.
나는 잘된다.
자기 암시도 중요합니다.

칭찬박사 10계명과 자신감을 갖는 자신의 칭찬법을 소개했다.
칭찬을 하면 받는 분이 칭찬을 잘 못 받는 경우가 있는데, 칭찬을 감사로 받아들이고 좀 더 적극적으로 칭찬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칭찬을 쏜다
자기의 장점을 100가지 찾아본다.
예를 들면 나는 잘 웃는다.
나는 인사를 잘 한다.
나는 칭찬을 잘한다 등 자녀들에게도 칭찬을 하면 가족간에도 좀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 자기의 장점을 10가지 적는 숙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칭찬신문에 소개된 좋은 기사를 소개했다.
'발빠른 대처, 빠른 진압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킨 서울 소방 119' 김춘례 기자의 기사를 소개했다.
"119소방관님께 칭찬신문을 대신 해 감사드립니다" 라고 황현 목사는 말했다.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42286012
[칭찬 신문 김미숙 기자 misuk78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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