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를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다문화를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 김춘례
  • 승인 2019.03.16 21: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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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가 다문화가정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

 20193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칭찬신문강의실에서 김종남 대표의 6기 기자교육이 있었다.

기자교육은 기자로서의 자부심과 어떤 기자가 될 것이며 어떤 마음으로 기자의 역할을 할 것인지를 교육하며 제1기부터 제5기까지의 기자들도 참여하여 심화교육을 받았다.

 

 

 

 

 

 

 

 

 

 

 

 

심화교육에서는 우리나라의 많은 남녀가 결혼을 하며 이혼과 재혼을 하는 과정에 제2의 국가의 여성과 결혼하는 비율이 14%에 달하며 각처에서 우리나라의 정체성이 사라질까봐 우려하는 소리들이 있다고 한다.

과연 현실이 되어버린 다문화를 정체성만을 걱정하기보다현실을 받아들이고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우리나라 문화와 어머니나라 문화를 받아들이고, 한국어와 모국어(어머니 나라 말), 영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대한민국의 세계화에 앞장서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문제 해결이 아닐까" 하는 칭찬신문 김종남 대표의 말이다.

말로만 다문화를 걱정하며 정체성을 말하기 보다 찬신문 김종남 대표생각이 훨씬 발전적이고 대안적라 생각한다.

 

 

 

 

 

 

 

 

 

 

 

 

 

 

 

 

 

 

칭찬신문6기 기자교육과 제1기부터 제5기까지 기자의 심화교육은 알차게 진행되었고 다문화 가정과도 칭찬으로 소통하는 칭찬신문'의 역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