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많은 이름모를 사람들을 따뜻하게 해주었을 시내버스 정류장의 의자 의자는 사람을 구분하거나 차별하여 앉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의자처럼 항상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칭찬신문 입니다. Tag ##의자 ##기자 ##칭찬신문 ##신문 ##따뜻한 ##마음 ##할아버지 ##겨우내 ##겨울 ##여유 ##관심 ##김춘례 ##김춘례기자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춘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