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무주 반딧불 축제
제23회 무주 반딧불 축제
  • 박철주
  • 승인 2019.09.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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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의 꿈, 산골 생태도시, 무주이야기
무주 반딧줄 축제를 알리는 깃발과 애드벌륜

【칭찬신문=무주】 박철주기자=산골생태도시 무주(군수 황인홍)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을 테마로 개최하는 생태자연환경축제 이자 '무주의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오염 되지 않은 대지'를 기반으로 2년 연속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자리한 것을 기반으로하여, 23회째가 되는 반딧불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환경축제의 가치', '무주다움의 진수'를 케치프레이즈로 내걸고 8월 31일(토)부터 9월 8일(일)까지 무주군일원인 남대천, 지남공원, 반디랜드, 반딧골 전통공예문화촌 등에서 축제를 펼쳐가고있다.

 

무주 남대천을 중심으로한 축제 알림 애드벌륜

산골도서관 & 반디라디오 사랑방을 시작으로, 각종 공연과 무대가 펼쳐지게 되는데, 이번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특이한 것은 섶다리시연 및 무주농악보존회공연(31일, 9월1일, 8일 16:30~17:30), 안성낙화놀이가(31일, 9월1일, 6일, 7일 21:50~22:20)진행 된다. 이 외에도 전통줄타기공연, 반딧불이 신비한 탐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반디 라디오 사랑방이 정겹다
전통적인 섶다리의 야간 경관이 과연 일품이로다

마지막 떠나 보내는 늦여름 낮밤을 무주반딧불축제장에서 가족과 함께 반딧불이 춤을 추며, 산머루 넝쿨 탐스럽게 익어가는 때, 푸른 생명들이 오손도손 함께 살아 가는 곳, 반딧불이 속삭이는 나의 마음의 옛고향 추억을 노래하며, 밤하늘 반디별 무리가 반짝이는 곳, 모두가 어우러져 웃음 넘치는 건강한 자연의 땅 아름다운 무주에서 마음껏 누려봄직도 하겠다.

이 축제에 참여함으로 반딧불이의 생태및 서식에 대해서도 알아감을 체득 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사라져 가고 잊혀져 가는 전통 전래 문화 놀이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가게 되고, 섶다리 시연 및 무주농악보존회공연과 안성낙화놀이, 전통줄다리기공연 등을 접하면서 참으로 다시 한 번 우리 것은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야간 안성 낙화놀이 전야제
안성 낙화놀이 시연장면
안성낙화 불꽃놀이 의 장관

축제장 인근으로는 김환태문학관, 최북미술관, 산골영화관, 한풍루, 무주향교, 향로산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코스로 즐기는 무주투어로는, 머루 와인동굴, 적상산전망대, 적상산사고, 안국사, 적상산, 무주 덕유산리조트, 라제통문, 태권도원, 반디랜드, 덕유산자연휴양림 등이 자리하고 있어 축제의 즐거움과 더불어 쉼과 휴식의 여행을 겸할 수 있다.

【칭찬신문=무주】박철주기자cjpy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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